※ 외부에 주소올리는거 금지입니다. 어떤 주소로 유입되는지 다 보입니다.

내용 캡쳐해서 올리는것도 금지입니다.

트위터에 주소 올리지 말아주세요. 비공개 계정에도 올리지 마세요

(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번역해준 シンドバッド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농구 코트]

소마:에에에잇!
어떠냐, 봤는가! 본인의 쾌승이오, 칸자키류는 팽이 돌리기에도 적수가 없소이다♪

마다라:하하하! 졌다 졌다! 말뿐만이 아니구나 소마상, 훌륭해 훌륭해♪

치아키:미케지마상!

마다라:응? 아아 치아키상, 예상한 것 보다 빠른걸!
안심해줘! 센고쿠......시노부상이었던가, 그 아이는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정중하게 다뤘으니까♪
흐흥. 치아키상은 과보호니까말야, 그 동료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선 유괴해서 시야 밖에 두는 수밖에 없었어
지키고 도와주는 것 뿐이라면, 언제까지고 부하가 성장하지 않는다고?

치아키:부하로 다룰 생각은 없어. 『유성대』의 모두는, 대등한 동료다

마다라:발언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 이상을 쫓는 건 좋지만 말야,......치아키상은 제대로 현실을 볼 수 있는 아이잖아?

카나타:에잇

마다라:아와아!? 아프다고, 카나타상!
네 춉은 다져진다는 느낌이니까 봐줬으면 해, 머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다고?

카나타:『팔팔』한 주제에......치아키~, 『악당』을 『체포』했다구요?
일단, 묶어둘까요?

마다라:아아, 너희들이 도착한 시점에서 내 패배야
자수할 테니까 묶는 건 좀 봐줘, 부자유한 건 좋아하지 않아. 괜찮아, 딱히 날뛰거나 하지 않는다고

소마:부장공! 훌륭한 솜씨오, 간단하게 『츠지기리』를 확보했구려♪

카나타:이 사람이 『진심』으로 도망치면, 잡을 수 없다구요. 『지상』은, 이 사람의 『영역』이니까요......
술래잡기로는, 이길 수 없어요
이 『깡패』는 더 이상, 도망갈 생각은 없는 것 같고. 그러니까, 저도 『포획』할 수 있었습니다

마다라:으음, 깡패라고 부르지 말아줬으면 하는걸
분명히 한 군데에 머무르지 않고, 어슬렁어슬렁 이곳저곳을 헤매는 『불량배』이긴 하지만 말야
오히려 훌륭하다고 할 수 있지, 하하하♪
어쨌든, 나는 목적을 달성했으니까 도망갈 생각은 없어, 라는 추측은 정답! 마마가 만점을 줄게, 그래 그래 그래♪

카나타:으~......허물없이 굴지 말아 주세요, 『불쾌』합니다

마다라:후후. 카나타상, 내가 없는 동안......치아키상을 지탱해 줬다며?
무슨 변덕이려나, 누구하고도 친하게 지내지 않는 우주인 같은 아이였는데?
다른 『오기인』이나, 모두와 청춘을 보내고......조금은, 변하고 있는 거려나?

카나타:저를 『해석』하지 말아 주세요. 그런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다라:이거 실례, 누구든지 타인이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걸 듣고 싶지 않겠지. 내 나쁜 습관이야, 무심코 누구든지 내 아이인 것처럼 접근하게 돼
나는 딱히, 모두의 진짜 마마가 아닌데 말야

카나타:............

마다라:어쨌든, 안심해줘. 나는 카나타상이 있을 곳을 뺏을 생각은 없어, 『유성대』의 부대장으로 복귀할 생각은 없으니까
아무래도 『유닛』제도라고 하는 건, 성격에 맞지 않고......언제 또, 해외로 불러들일지도 모르니까 말야

치아키:그래 그래, 그게 듣고 싶었어. 미케지마상, 이제 해외 쪽은 괜찮은 건가? 교환 학생으로서,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었잖아?

마다라:아아. 레이상의 후임으로서 의욕적으로 활동했지만, 이제 상당히 안정됐으니까......
일시적으로 해임되어서, 당분간은 국내로 활동의 중심을 옮길 생각이야
그리고, 『fine』였던 나기사상이라고 기억하고 있으려나......
그게 소속된 사무소가, 차례차례 해외에 있는 유메노사키 학원의 자매교를 흡수합병 하고 있고 말이지
솔직히 말해서, 유메노사키 학원의 인간은 따돌림당하는 느낌이야
한심해, 레이상의 대리로서 나도 참고 견뎌봤지만......역시, 혼자서는 조직엔 이길 수 없어

치아키:흠. 해외의 사무소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그렇게 된 건가......왠지 불온한 냄새가 나는걸, 도움이 필요하나?

마다라:하하하. 남의 걱정을 할 여유가 있는 건가, 치아키상?
너는, 자신이 할 일을 다하도록 해. 도움이 필요하다면, 제대로 의지할 테니까
......뭐 괜찮아, 누군가가 울만한 전개는 만들지 않을 거니까
나도 한 번은 히어로였어. 『유성대』의 정의의 혼을 이어받은 몸으로서, 악인들이 마음대로 하게 두지는 않을 거야
최소한 국경선의 벼랑 끝에서, 악의를 저지해 보이겠어
그것보다, 일단 보호자에게 확인을 받아두겠는데, 소마상과 시노부상......잠깐 빌려도 될까?
의리가 있어서 참가해야만 하는, 【등나무제】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말야. 거기서, 둘을 쓰고 싶어

카나카:으음? 소마와, 시노부를? 이상한 『초이스』네요......?
우리들에게 『허가』를 받지 않아도, 둘의 『자유』입니다만......
당신이니까, 【등나무제】라는 건 『개인전』일 테고

소마:어이,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지 마! 누가 네놈에게 협력한다고 했나, 『츠지기리』?

마다라:뭐, 참가할지 어떨지는 네 자유지만 말야, 가끔씩은, 『유닛』이 아닌 개인으로 움직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으음......자극이 될 거야, 예능의 폭이 넓어진다고♪
뭐, 생각해뒀으면 해. 강요는 하지 않지만......놀 수 있는 동안에, 여러가지를 체험해서 견문을 넓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강해지지. 쳐박혀서 교과서나 참고서와 눈싸움하고 있는 것만으론, 근육은 단련되지 않으니까 말야





Posted by 0000000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