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2019.01.19 15:16


※ 외부에 주소올리는거 금지입니다. 어떤 주소로 유입되는지 다 보입니다.

내용 캡쳐해서 올리는것도 금지입니다.

트위터에 주소 올리지 말아주세요. 비공개 계정에도 올리지 마세요

(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이벤트 백업 : http://ensemblestars-dc2.tistory.com/

-스카우트 백업 : http://ensemblestars-dc3.tistory.com/

-캐릭터 스토리/콜라보등 기타 스토리 : http://ensemblestars-dc-character.tistory.com/





DC 앙상블 스타즈 갤러리

 

앙상블 스타즈 갤러리에 올라온 앙창인생들의 번역을 하나 둘 모아 백업해둔 블로그입니다.

기존 백업 블로그 ( http://ensemblestarsdc.tistory.com/ )는 백업이 중단 된 상태


-이벤트 백업 : http://ensemblestars-dc2.tistory.com/

-스카우트 백업 : http://ensemblestars-dc3.tistory.com/

-캐릭터 스토리/콜라보등 기타 스토리 : http://ensemblestars-dc-character.tistory.com/


 

 부탁의 말

 

트위터에다가 직접적인 주소를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입로그에서 트위터에 주소가 올라왔던걸 보면 저도 앙갤럼인지라 기분이 좀 꽁기해져서요...

(멘션으로 보내주는 용도도 금지입니다.)


 

물론 공개 번역 블로그에서 긁어와 갤에서 나눔한건 앙스타 갤러리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그러나  앙갤럼이 직접한 번역을 나눔했던 엉뚱한 나눔글을 모자이크도 없이 박제하고, 자기들 잘못은 모른척 했던걸 생각하면 트위터가 곱게 보이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스토리 찾으시는분 보시면 트위터에 직접 주소를 올려주시기보단

네이버 검색창에 다크나이트 할로윈 1화같이 캐릭터 이름이나 이벤 이름 치면 첫페이지에 뜨니 차라리 검색창에 한번 그렇게 쳐보라고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19.01.19

리바이벌☆꿈의 다이너 라이브 6화-9화 백업완료



19.01.18

리바이벌☆꿈의 다이너 라이브 프롤로그-5화 백업완료


19.01.15

Saga*충돌하는 리버스 라이브 

Release 14화-15화

Rivals 1화-4화, 7화


백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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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30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7.10.09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0000000005 2017.10.0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엡! 허락이 없어서 그 편들 빼구 백업했어얌 ㅜㅜ 혹시나 다른 편들에 달았는데 안했던거면 아이피가 다르거나 해서 저어가 다른 갤럼으로 생각해서 뺐었던거 같구

  3. ㅇㅇ 2017.10.0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글 조따 빠르네욤.. 호곡.. 전부 저어가 했으니까 백업해도 돼욤

  4. 김뫄뫄 2017.10.1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터나이트 스토리 찾아보려다 우연히 찾아왔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히 캡쳐해가며 번역했던 언어의 장벽을 넘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ㅠㅠ..

  5. 2017.10.22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밤라떼 2018.01.09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터라이브 스토리에 중간중간 빠진 부분이 보이는데 이건 아직 안 올리신건가요?

  7. 2018.01.09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0000000005 2018.01.1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곡 온냐 ㅈㅅ해얌 비공개 설정해놔서 안보였던거구 멋 달아준 날에 공개로 바로 수정해놓았어얌 바빠서 폰으로 쓸려고하는데 자꾸 오류나서 이제야 달았구 ㅠㅠ 신경써줘서 놈 ㅋㅁ하구 답이 놈 늦어서 앙송하단고 ㅠㅠ

  8. 2018.04.1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ㅇㅇ 2018.07.05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ㅜㅜ

  10. 새벽노을빛 2018.09.2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선 번역은 아예 없는 건가요?

  11. ㅠㅠ 2018.10.04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서비스 종료한다는 공지 보고 여기가 젤 먼저 생각나부렸는데요 ...
    혹시 사이트 옮길 예정 있나요 선생님들 ? ㅠㅠ 웁니다 ㅠㅠ

  12. 2018.11.26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8.12.05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 2019.01.19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란스러운 다크 나이트 할로윈의 몇몇화가 빠져있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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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영: 콜록…
(으응 역시 난방을 켜지 않으면 춥네. 차가 곧 마중 나올 거라 생각해서 켜지 않았는데, 켜야겠어
마중을 기다리는 동안 컨디션이 무너져서, 내일 일에 병결해버리면 목불인견이야.)
드디어 내일이 대결인데 와타루 쪽의 “트로이메라이”는 잘 마무리되었을까?

판: 그건 내일까지 기대해주세요, 에이치♪

영: 아, 놀랐어. 와타루의 타이밍은 언제나 완벽하네. 이름을 부르면 나타나는 마법사 같아.

판: 과대평가입니다. 저는 마법 같은 건 부리지 못해요. 마침 학생회실에 불이 들어와 있어 들려보니 에이치가 있던 것뿐이에요.
뭐, 거의 에이치라고 확신하고 온 것이지만요…☆

영: 그러고보니 아직 연습복을 입고 있네? 아직 연습중?
대전상대가 말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지만 라이브는 내일이고, 바로 전날 너무 무리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아?

판: 아아, 연습은 이미 끝났어요. 다른 용건이 있어 연습복을 입은 채로 그쪽을 정리한 것이죠.

영: 그래, 그럼 내일은 만전이니? 잠자는 사자를 깨운 것일지도 모르겠고, 무서워♪

판: 또 또. 그런 상황일수록, 에이치는 기뻐하시겠죠?
그럴 때만 어린애처럼 눈빛을 빛내시니까요. 에이치의 악식도 참 곤란하네요.

영: 역시 와타루, 들켰네.

판: 그 모습이라면 이런저런 걱정은 기우였던 것 같네요~ 기운 넘쳐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영: 아아, 왠지 그냥 즐겨버리고 있어. 원래는 그다지 맡고 싶지 않았던 의뢰였을 텐데.
컨디션도 문제 없어. 과보호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말이야, 이것저것 마음 써주니까.

판: 오른손 분도 이래저래 상태를 보러 가셨고요.

영: 왔었지. 올 때마다 꾸지람을 놓으니 난처했었어.
그보다, 나보다 와타루 쪽은 어때?
내가 보기에, 와타루도 꽤나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뭐, 너는 항상 어디서든 재미를 찾아내는 사람이지만.

판: 후후후, 저도 이 상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전에나 요즘에나 동급생과 함께하는 기회 같은 게 없었으니까요.

영: 그렇지. 츠키나가군도 말했지만 “텐쇼인 에이치”로서 대우받는 건 제법 부끄러워. 나쁜 느낌은 아닌데.

판: 예. 저도 “오기인”이나 “피네”가 아니라는 것이 평소와는 다른 재미가 있어 신선합니다.
뭐, 그래서 오른손 분이나 “기사”씨에게 엄청 혼납니다만. 아하하하하…☆
하지만 이건 놓쳐버리고 만 조각일 테니 주워다가 소중히 합시다.

영: 예전에 바랐던 것이 한순간이라도 손에 들어와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판: 당황스럽다니 아깝습니다! 한순간이라도 황홀함을 즐깁시다! 만끽합시다…☆

영: 후후. 너도 츠키나가군과 비슷한 말을 하는구나.
그래도, 그렇네… 황홀함… 황홀함인가…
나에겐, 동경했던 사람과의 대결… 게다가 그 시절과는 다르게, 이렇게 즐거운 대결은 처음이고. 정말 꿈 같은 상황이네.
혹시, 이 상황도 “트라이메라이”라는 이름에서 나온거니? 그렇다면 얼마만큼 앞을 내다본 거야? 와타루는. 

판: 아뇨 아뇨, 설마요. 저는 예언가가 아니에요. 다 같이 즐기자는 기분 뿐이었습니다. 그야 재밌을 것 같았고♪

영: 설마 지금 모든 게, 내가 침대에서 꾸고 있는 꿈인 건 아니지? 모두 꿈이었다는 결말은 한물 갔는 걸.

판: 꿈이라는 결말입니까… 확실히 그런 결말은 계속 되고 있죠. 조금 매너위반인 것 같지만요.
하지만, 안심하세요. 이건 현실입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 만족해서는 곤란하죠. 내일은 “더 재밌는”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 …와타루, 뭔가 꾸미고 있지 않아? 그 말투, 굉장히 함축적인데…?

판: 아뇨~? 그런 일은 없습니다! 앗, 보세요. 차가 마중 나오러 온 것 같아요, 에이치.

영: …왠지 속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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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이정도면 되겠지단기간인 것 치곤 거의 완성에 가까운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해모두 고마워내일은 라이브 날이니오늘은 일찍 마칠까.

 

~! 며칠간 제법 힘들었어짧은 시간이었는데 왠지 길게 느껴졌어~

 

시간이 많지 않았던 만큼집중 했었으니까.

 

그래도 한 번 같이 했던 적이 있었으니까쉽게 적응한 느낌minor-fareast">♪

 

뭐 그렇지그런데 트라이메라이”…였나그녀석들은 괜찮을지 걱정되는데

적을 걱정하는 것도 바보 같나.

 

아하하걱정은 알겠지만~. 그녀석들도 한 솥 밥을 먹어온 동료들이니 괜찮을 거야.

 

그러고보니 니토잠시 의상을 입어주지 않겠어소매 치수를 잘못 재서좀 수정하고 싶어.

 

전혀 상관 없어~ 잠깐 기다려땀 좀 닦고 올게.

 

수고를 끼쳐서 미안.

 

아아그러고보니아까 안즈쟝이 간식으로 마실 걸 가져와줬으니 다들 마셔.

 

어라안즈는아까까지 막 여기 있었잖아어느 사이에 없어진 거야그녀석도 꽤 신출귀몰한 녀석이야!

설마 그녀석의 정체는 우주인일지도!?

 

몰랐어아까 나갔어. “트로이메라이” 쪽에 간식을 들고 간 것 같아.

 

뭐야그렇구나그녀석도 힘들겠어~. 여기저기 왔다 갔다!

 

후후. “저지멘트” 재연 때문에 힘내고 있나 봐그 때도 그녀의 프로듀스였고.

 

그랬었나…?

 

네가 여기저기로 몸을 감추니까 말이야네가 시작한 일이지만여러 사무처리 같은 귀찮은 일은 그녀가 이것저것 해주었어.

 

진짜우와나중에 제대로 고맙다고 해야지!

 

그렇게 해줘그런데설마 그 때의 나이트킬러즈가 재결성 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현실은 소설보다 진기하구나.

 

뭐 그렇지하지만 이런 것도 평소랑은 다르게 자극이 돼망상이 확장된다나에게 영감(인스피레숑)이 솟아난다!

그리고 그냥 재밌어와하하하☆ 평소엔 나이츠의 왕님이지만여기서 난 츠키나가 레오니까.

 

너의 그런 사고방식은 좋다고 생각해나도 비슷한 거북함과 편함을 느끼고 있으니까.

 

생각하지 마즐겨이런 건 즐기는 게 이기는 거야!

어디 음료는 뭘로 할까좋아스포츠 드링크로 하자! “황제” 너는 뭘로 할래?

 

그러네… 미네랄 워터가 있다면 그게 좋겠어.

 

감사히 마셔라!

 

집어준 건 고마워근데 이 간식은 안즈쟝이 준 건데왜 츠키나가군에게 감사를?

 

안즈 대신 내가 맡아 둔다만나면 전해준다내 감사와 함께!

 

그럼 내가 만날 때 전하는 걸로 할게이런 건 직접 전해야 의미 있는 거잖아?

아아그래도 츠키나가군에겐 다른 건으로 감사를 전해야 할까?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 라고 하기보단 니토군과 키류군에게도내 컨디션을 생각해 걱정해준 거지휴식을 충분히 취한다던지.

 

: …

뭐야 그게그런 귀찮은 짓 하겠냐왜 내가 너를 걱정해야 하는 건데~보 바~.

너 같이 죽여도 안 죽을 것 같은 녀석누가 신경쓰겠어.

 

: …그렇구나너는 아직 내 있을 수 없는 거짓말에 어울려주고 있구나그럼나도 거기에 맞추는게 예의일까.

 

뭐 중얼거리는 거야?

 

아니아무것도 아냐내 착각이라면 상관없어아깐 이상한 소리를 해서 미안해잊어줘.

그런데츠키나가군의 발언은 하나하나 품성이 결여되어 있을 때가 있지너의 순수함은 어떤 의미에선 미덕이지만.

너도 최연장자니까 어린애 같은 행동은 적당히 하는게 어때?

 

시끄러워난 나야몇 살을 먹어도 그건 변하지 않아~

라고전에도 누가 그거랑 같은 말을 했는데… 누구였지슈였나…?

 

우와그걸 이츠키군에게 말했다간 엄청 싫어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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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

잠깐 기다려일단 스톱하자

 

와왓텐쇼인왜 그래?

 

 

갑자기 멈추지 마~! 모처럼 아드레날린 분비됐는데뭔데?

 

하아… 하아… 맞춰보고 생각한 건데이 부분은 움직임을 맞춰 간단히 하는 편이 좋지 않겠어…?

여기서 이렇게 움직이는 것 보다중앙으로 집약하는 느낌으로

 

아아과연확실히 우리들은 특성이 다른 유닛이고따로 노는 것처럼 보일 정도라면그 편이 구성적으로 무난할지도.

 

무난한 건 재미없어더 화려하게 팍팍 해내자폭죽 같은 것도 써서 팡하고!

 

출입금지 된다!? 그리고 구성도커다란 라이브 스테이지도 아니고 다이너 안이라면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

거기에 맞는 구성이어야지.

 

~. 재미는 부족하지만 어쩔 수 없나~. 그 다이너에 들어가지 못하면 루카땅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어!

 

: …이 구성을 좀 변경하자후우

 

뭐야 황제”? 지친 거야?

 

: …그럴리가아직 기운차.

 

그러고보니 텐쇼인 괜찮아…? 겨울엔 평소보다 컨디션이 무너지기 쉬운 거지연습전보다 안색도 나빠진 것 같은데?

 

: …걱정할 정도는 아니야시간도 많지 않고서둘러 마무리하고 싶어그리고평소의 피네” 레슨보다 가뿐한 정도인 걸.

 

힘들다!

 

츠키나가군…?

 

난 쉬고 싶어~~난 하고 싶은 대로 할래!

 

레오찡 휴식은 상관없는데레슨실 한가운데에서 대자로 누워있다니방해되잖아~

레오찡도 이렇게 말하는데잠시 쉬자.

점점 저지멘트” 때의 감각도 돌아오고 있고그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되겠지.

 

: …알았어그럼잠시 쉬도록 할까.

 

어이너희 잠깐 이 의상 좀 입어봐주지 않겠어?

 

오옷딱 좋을 때 쿠로랑 안즈가 왔다지금 휴식중♪ 드디어 의상이 완성된 거야?

흐응그렇구나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맞춰보고 싶으니까 입어달라는 거지좋아!

 

잘됐다안즈쿠로찡이 의상제작을 도와줘서역시 이 정도의 사람 수만큼 의상을 만드는 건 어렵지~

 

킁킁… 왠지 안즈 엄청 좋은 냄새가 나는데맛있는 냄새!

 

으냐… 진짜네배고파지는 냄새~


하핫역시 눈치채는구나아까 의상 파츠를 조달하러 나갔을 때아가씨와 내가 간식을 좀 사왔어.

 

(니쨩 햄버거 먹는 일러)

 

우리들이 라이브를 하는 다이너의 햄버거야사양 말고 먹어.

 

안즈쿠로~! 사랑해고마워잘 먹겠습니다~!

 

~! 잘 먹겠습니다♪

 

안즈쟝이걸 내게고마워.

햄버거 같은 건 처음이야이런 건 보통 집안 사람들한테 혼나버리거든.

그래나를 위해 건강한 메뉴를 골라주었구나고마워.

확실히 야채가 많은 것 같아그렇게까지 해줬는데안 먹을 수는 없지.

모처럼의 기회니까오늘은 먹어도 되는 특별한 날인 걸로 하자♪

그런데이건 어떻게 먹는 거지…? 포크도 나이프도 접시도 없는데?

 

그렇구나텐쇼인은 햄버거를 먹어본 적이 없구나.

 

이건 말야~, 이렇게 포장지를 약간 벌려서 그대로 먹는거얏… 아믓우물우물,.. 맛있어!

 

그대로손에 쥐고아아그렇구나그래서 종이로 싸여있는 건가간편한 느낌이네.

 

가게에서 먹는 거라면 나이프가 같이 나오는 데도 있는데손에 쥐고 먹는 가게가 많을 것 같아.

 

(영지 햄버거 먹는 일러)

 

포장지를 열고… 이렇게우물우물… 꿀꺽♪

맛있네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것도 이해가 돼.

세간에서는 보통 정크푸드라고 하니까딱히 맛있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햄버그와 빵과 샐러드는 일반적인 저녁의 메뉴기도 하고.

그걸 합쳐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맛에서는 딱히 미스매치인게 아닐지도오히려 시간을 단축한다는 의미에서는 굉장히 효율적이야.

 

중얼중얼 쓸데 없는 걸 생각하지 마맛있냐 없냐 그 뿐이야그러곤 만들어 준 사람에게 감사!

 

그것도 그렇네맛있는 걸 평가하면서 먹어봤자 입맛 떨어질 뿐이지셰프도 그런 일을 바라고 있지 않을 거고.

 

그래 그래맛있는 걸 먹고 웃으면 돼그럼 행복과 배부름이 온다와하하하☆

 

음식을 입에 넣고 웃지 마레오찡!

 

좀 진정하고 먹으라고.

 

와하하하☆ 미안해나즈쿠로!

 

아하하.

안즈쟝내 얼굴을 왜 계속 쳐다보니내게 호감을 갖고 있는 걸까?

그렇게나 쳐다보면 부끄러워후후그렇게 부정하지 않아도 돼장난친 거야.

그렇구나확실히 들떠있었을지도.

이렇게 동급생과 함께 할 기회가 지금까지 별로 없었으니나도 모르게 즐거워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괜찮은 걸까하고 생각해버리고 말아으응신경 쓰지 마안즈쟝그냥 허튼 소리야.

 

의상 시착하고 연습을 재개하자!

 

휴식이 끝났네고마워안즈쟝도 의상 제작 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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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그리하여 “기사”씨와 오른팔 분을 상자에 담아보았습니다☆ 놀라셨죠? 에이치.


영: 훗… 후훗… 그렇네… 놀랐어, 와타루. 튀어나왔을 때의 케이토 얼굴… 푸훗.


앰: 웃지마, 에이치!


판: 원래는 오른팔 분만으로도 괜찮았겠지만, 재밌을 듯하여 “기사”씨도 함께 넣었습니다~


세: 도시락 반찬처럼 말하지 마. 존~나 짜증나!


탈: 세나랑 싸우는 건가~! “저지먼트” 이후로 처음이네! 좋아, 덤벼!


세: 여유부리는 것도 짜증나네. 그렇게 여유로울 수 있는 것도 지금 뿐이니까, “왕님”…?


영: 아아, 실컷 웃었다♪ 올해 가장 웃긴 일이 새해 초부터 일어났어. 아직 반도 넘게 남았는데 앞으로 어떡해야 하지.

아무튼. 좋은 멤버를 모아왔구나, 와타루. 그야말로 “상대하기에 부족함이 없”네♪


앱: 하스미 나리와 싸우는 건가. 쉽지 않겠는 걸… 그런데 이런 일에 네가 참여할 줄은 생각도 못했어.


앰: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곤 해도, 나도 왜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하아… 책임감이 발동해버렸어… 구제불능이다.


윽: 쿠로씨, 케이토씨랑 싸우는 게 어려울 것 같으면 나와 싸울래애♪? 그 여름날의 일을 지금에야 말로 설욕하겠어!


앱: 이번 일은 라이브 승부잖아. 시비 걸지 마라 미케지마. 우리들이 스테이지 위에서 날뛰면, 다른 녀석들이 전투불능이 된다고.


윽: 사시루루(死屍累累)! 하하하! 그건 안돼겠지이!


니: 응? 안즈 왜그래? 그렇구나, 모두를 보고 의상의 이미지를 떠올렸구나. 잘 됐다! 금세 이미지가 잡혀서.

아무래도 잡다한 멤버가 모였으니까 말이야… 그래도 생각보다 잘 맞는 것 같고 괜찮으려나.

응? 그렇구나~ 확실히 다이너는 원래 대중적인 레스토랑이지.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들도 불규칙적이라 좋은 걸지도♪ 그런 편이 “어울리는” 거잖아?


영: 후후. 생각했던 것보다 라이브로 저쪽의 기대에 잘 응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런데 와타루, “트로이메라이”라는 건 너희 “임시유닛”의 이름이니?


판: 예. 그렇습니다.


영: 왜 “트로이메라이”니? 꿈이라는 의미지?


판: 우리들은 하룻밤의 꿈 같은 “유닛”이고, 거기에 “밤을 사냥하는 자들”에게 이기는 것은 “꿈을 보여주는 쪽”이 되지 않을까 하고♪


영: “Knight”와 “Night” 말이구나.


판: 모두를 꿈의 세계로 끌어들여 쓰러트리겠습니다~


영: 후후. 그런 말투는 그 유명 호러 영화의 살인귀 같아.


판: 오, 그 영화를 알고 계셨습니까?

그리고 “트로이의 목마” 같은 것도 암시하고 있습니다만.

“황제”와 “왕님”씨가 있는 “유닛”에 싸움을 거는 거라면, 이만큼 잘 맞는 것도 없으니까요.


영: 과연. 와타루다운 명명이야. 싫지 않아. 그런 말장난을 잘 살렸어.


앱: “나이트킬러즈”도 네 말장난이었지. 분명 나이트크루즈였나?


영: 에에… 너무 쉽게 말해버리면 어떡해, 키류군.

뭐 좋아, “나이트킬러즈”와 “트로이메라이”의 하룻밤뿐인 대결, 기대하고 있을게.

내가 와타루는 아니지만, 정말 이 세상에는 재밌는 일이 잔뜩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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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한 시간 전>

세: (이런 바보 같은 편지로 불려 나오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응? 저기 있는 건 하스미와 미케지마?)
저기, 너희들 이런 곳에서 뭐하는 건데?

윽: 해후상우(邂逅相遇)! 우연이네 이즈미씨!

세: 이런 곳에서 우연이고 뭐고 있겠어?

앰: 혹시 세나도 불려 나온건가? 이 편지에.

세: 그래. 무시해도 됐겠지만, 한마디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윽: 그렇다는 건, 여기 있는 전원이 이 편지를 받았다는 건가아.
“미케지마 선배에게. 오늘 방과후에 중요한 이야기가 있으니 교사 뒤로 와주세요. 후배 히비키 와타루가. P. S. 기대해주세요. 고백입니다…☆”

세: 그래, 그 내용. 뭐야 이거? 시비거는 거?

앰: 몰라, 나한테 묻지 마. 히비키가 오고 진의를 들으면 되겠지.

판: “저기. 선배님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모두의 귀여운 여고생 후배 히비키 와타루입니다♪”

윽: 응? 어디선가 여자 목소리가… 싶었더니, 교사에 가려져 있는 건 와타루씨구나아. 머리카락이 삐져나와 있어♪

앰: 히비키. 장난질도 적당히 해. 넌 남고생이고, 우리는 동급생이잖아. 그리고 그 완벽한 성대모사 그만둬.

윽: 하하하! 완전히 여성의 목소리네. 여전히 와타루씨의 성대모사는 대단해! 거기에 여자가 있는 것 같아.

판: 후후후, 좋은 말씀을 듣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오른팔 분에게선 불평이지만 유감!
역시 완벽하게 여성의 모습을 해야 했습니다. 그다지 시간이 많지 않았어서.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내주셔도…? 

세: 안해도 되니까. 그보다, 이런 바보 같은 편지로 우리들을 불러 낸 이유를 설명해 줄래?
만약, 시덥지않은 이유라면 진짜로 화낸다?

판: 오, 그렇게 화내지 말아주세요. “기사”씨! 악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사랑을 이루는 재주. 모두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여자 후배로부터 러브레터를 받는다”라는 작은 사랑의 이야기! 일상 속의 비일상!
두근두근하시죠? 그런 두근거림을 여러분께…☆

세: 뭘 그럴싸하게 말하려고 해? 그냥 장난질이잖아? 존~나 짜증나! 애초에 아이돌과는 거의 남고 같은 곳인데.

앰: 편지의 내용도 불러내는 방법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보다 불러낸 이유를 어서 설명해, 히비키.

판: 서두르고 계시네요, 오른팔 분. 뭐 이후의 일도 있으니, 짧게 설명하죠☆
여러분! 부디 저와 “임시유닛”을 짜서 “나이트킬러즈”를 타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괜찮으십니까? 괜찮지요?

세: 괜찮을리가! 뭔데 그게?
그보다, “나이트킬러즈”? 어제 우리 바보 “왕님”이 재결성한다고 했던 거랑 관련 있는 거야?

윽: 레오씨인가. 분명 “나이트킬러즈”는 “나이츠”에게 “저지먼트”를 걸기 위한 “임시유닛”이었지?
다시 재결정하는 건가아?

판: 그렇습니다. 에이치의 연줄과 관련된 일로, 다이너에서 주년기념 라이브를 한다고 합니다.
“피네”보다 “나이트킬러즈”가 상대의 의향에 맞겠다는 점에서 재결성하는 듯해요.
뭐, 그건 상관없습니다만
그런 재밌는 일에 껴주지 않아 심심하므로, “나이트킬러즈”에 “도전장”을 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빼놓고 재밌는 일을 하는 “나이트킬러즈”를 놀래켜 주죠! 한 방 먹여주죠! 
이렇게요, 보세요. 슉슉…☆

앰: 위험하잖아. 갑자기 쉐도우 복싱 하지 마, 히비키!
그보다. 에이치는 그런 걸 할 계획인가? 그녀석은 겨울엔 컨디션이 나쁠 텐데? 괜찮은 건가…?

판: 뭐, 최근엔 제법 안정된 듯 합니다. 스케줄을 단기간으로 설정한 것도 자신의 컨디션을 파악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보다, 걱정되는 거죠?
이 “임시유닛”이라면 에이치의 상태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최악의 사태에 멈추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른팔 분!
“기사”씨는 “왕님”씨의 허를 찌르고 싶은 건 아닌지? 어제도 놓쳐버리고 말았죠?
“축제남”은 솔로”유닛”이라 부탁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자! “나이트킬러즈”의 라이벌로서는 이렇게 적절한 “유닛”이 없겠죠? 어떠십니까…?

윽: 왠지 내 이유는 성의 없는 것 같은데에?

앰: 그렇지 않습니다! 실력은 두말할 것도 없고 부탁하기 쉽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윽: 뭐 상관없으려나아! 다이너라는건 그 번화가에 있는 다이너지?
그쪽엔 개인적으로 신세진 것도 있으니까아. 흥을 돋구는 건 대환영이야아!
게다가 에이치씨에겐 이런 저런 빚도 있고오. 에이치씨의 허를 찌르는 건 재밌을 것 같아아.

세: 그렇네~ 그 “왕님”은 이쪽 기분은 모른 채 늘 마이페이스로 어슬렁거리고.
한번은 “찍소리”못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판: 그래요, 그래요. “찍소리” 대신 “흐에에에에”하게 해주죠.
참고로 “흐에에에에”란 알파카의 울음소리인데 알고 계셨습니까? 흐에에에에

앰: 알파카 성대모사 하지마, 시끄러워. 그리고 “찍소리”는 울음소리가 아니야.
아니다,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너랑 얘기하면 페이스가 엉망이 되는게 열받아.
아무튼, 이번 일은 단기간 안건이지? 그런거라면 네 제안에 응해주지.
“나이트킬러즈”의 체면도 걱정이고 이쪽도 걱정만 들어. 누군가는 감시역을 맡을 수 밖에 없어.

판: Amazing! 여러분 감사합니다! 역시 세계는 사랑과 놀라움과 상냥함으로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세계에 행복 있으리…☆
그럼 서두르는 느낌이 있지만, “기사”씨와 오른팔 분은 그쪽에 서있으시겠어요?

세: 하아? 대체 뭔데? 여기쯤?

앰: 뭐야, 이정도면 되나?

판: 감사합니다! 그럼 실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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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가 아니라 하루만 “나이트킬러즈”를 재결성하게 되었어.
그러니까 그쪽 컨셉에 맞춘 디자인으로 부탁해.
대략적인 개요는 여기 자료에 정리되어 있으니까… 응? 놀란 얼굴로 왜 그러니?
헤에. 어제 “나이트킬러즈”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마침 잘됐네.
응? 학생회실 앞이 소란스러워졌어. 아무래도 나머지 멤버가 온 것 같아.

니: 실례합니다. 텐쇼인이 말한대로 다 데려왔어.

탈: 야~ 나즈! 난 고양이가 아니거든!? 목덜미 잡아당기지 마! 가르르르!

니: 이렇게라도 안하면 레오찡은 금세 어디론가 가버리잖아~? 내 고생도 좀 생각해.

탈: 으가~!

앱: 어이 츠키나가. 바둥바둥거리지 마.
소란 떨어서 미안, 텐쇼인… 응? 아가씨도 이 건에 휘말린 거야?

탈: 앗, 진짜다. 안즈도 있구나! 웃츄~☆
넌 언제나 기운차게 인사해주는구나! 사랑해!

영: 어디, 이 멤버가 모이는 건 가을 이후로 처음이구나. 이번엔 갑작스러웠을 텐데 “나이트킬러즈” 재결성에 응해줘서 고마워.

탈: 신경쓰지 마! 뭐, 얘기 꺼낸 건 나지만~ 와하하하하☆
그보다, 빨리 우릴 부른 이유를 말해. 얘기가 길어지는 건 싫어!

영: 응. 우리들은 다이너에서 “나이트킬러즈”로서 라이브를 행한다, 이건 어제 얘기한대로야.
그리고 그 프로듀스와 의상을 안즈쟝에게 부탁한다.

앱: 아가씨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건가. 아가씨는 너무 고생을 사서해. 의상이라면 나도 도와줄 거니까 너무 무리는 하지 마라?

니: 맞아. 너 무리할 것만 같아~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바로 니쨩에게 말해.

영: 후후. 안즈쟝을 신경 써주는 오빠들이 잔뜩 있네. 그 기분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사실 또 하나 모두에게 보고해 둘 일이 있어. 오늘 아침, 와타루가 직접 이런 편지를 줬어.
“나이트킬러즈”에 보내는 “도전장”이야.
이번에, 그걸 받아들이기로 했어. 즉, 이번 라이브는 “나이트킬러즈”와 와타루의 “임시유닛”의 라이브 대결이 되었어.

니: 으냣!? 와타루찡과 라이브 대결!?

탈: 뭐야 그거! 재밌겠다!
음, “나이츠”를 쓰러트리기 위해 만든 것이 “나이트킬러즈”고, 그 “나이트킬러즈”를 쓰러트리기 위한 “임시유닛”?
와하하하! 의미를 모르겠네!
아아아, 그래도 인과율이 집약한다! 거기에서 선율이 무한히 솟아난다☆ 쓸 수 있어! 명곡을 쓸 수 있어!

니: 와왓!? 레오찡, 이런 비싼 가구 밖에 없는 곳에서 낙서하려 하지 마! 쿠로찡, 레오찡을 막아줘!

앱: 그래. 으….차. 이거면 되나? 미안하다 츠키나가. 지금은 잠시 얌전히 있어줘.

탈: 쿠로~! 놔~! 아아아… 명곡이 소멸되어 간다~! 부탁이니까 놔줘! 제발!

니: 그런데 텐쇼인. 다른 건 알겠는데, “임시유닛”에서 와타루찡 이외의 멤버는 어떻게 되는 거야?

영: 그게 말이지. 사실 나도 아직 몰라. 신경은 쓰이는데, 이제 곧 보여주러 오지 않을까.
오늘 아침 그렇게 선언했으니까.

니: 오늘 아침? 그렇게 간단히 새 멤버를 찾을 수 있겠어? 뭐, 아무튼 와타루찡을 기다릴 수 밖에 없나.

판: Amazing!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습니다! 사랑과 놀라움의 전도사, 그렇습니다, 당신의 히비키 와타루입니다☆

니: 으냣!? 놀래쨔나! 어디셔 티어냐오 거야! 와탸루찡!

판: 후후후 놀라셨군요, 아기토끼씨. 사랑스러운 눈을 더 동그랗게 뜨고☆
가끔은 버섯처럼 마루에서 솟아나기도 합니다. 인간이니까요.

니: 그럴리가!

영: 안녕 와타루. 오늘 아침 말했던 멤버는 찾았니?

판: 물론이지요!
자, 믿음직스러운 나의 조력자여, 나와주십시오☆

윽: 얏호오오오! 마마다요오오오☆

탈: 앗, 마마다! 웃츄~ 마마!

앱: 뭐야. 히비키의 조력자란 건 미케지마냐.

윽: 와타루씨가 부탁했으니까아. 그런데, 쿠로씨는 왜 레오씨의 팔을 붙잡고 있는 거야아?
레오씨를 괴롭히면 안됀다아? 그렇다면 내가 상대해줄게♪

탈: 마마, 날 도와줘! 이 빨간 귀신을 무찔러줘!

앱: 누가 듣기 안 좋은 말 하지 마. 괴롭히는 게 아냐. 츠키나가 녀석이 여기서 낙서를 하려 하니까 막고 있는 것뿐이야.

윽: 그런건가아. 그건 레오씨가 나빴네에, 하하하! 낙서는 안돼애.

탈: 마마는 배신자야~! 난 낙서가 아니라, 곡을 쓰고 싶은 거야~!

니: 순식간에 시끄러워졌다… 이대로라면 점점 수습이 안될 것 같아.

영: 그것도 그렇네. 있지 와타루? 와타루가 말했던 조력자는 미케지마군 한 사람이니?
확실히 그라면 세 명 몫 정도의 존재감이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솔직히 “나이트킬러즈”를 너무 과소평가한 건 아니니?

판: 아니오 아니오. 설마요! “축제남”씨 외에도 잘 데려왔습니다. 여기. 이 상자를 봐주십시오…☆

영: 으응… 이 상자는 본 적이 있어. 그 때보다 더 크지만. 설마 안에 있는 건 토리니?

(판종 개화 전 일러)

판: 유감! 틀렸습니다. 정답은…
오른팔 분과 “기사”씨였습니다~☆

앰: 구제불능이다! 적당히 해, 히비키!

세: 존~나 짜증나!
무슨 생각이야!? 갑자기 상자에 넣는다니 진짜 열받는데?

앰: 히비키, 설교할 테니 거기 앉아!

윽: 기기괴괴! 와타루씨의 마술은 마치 마법같구나아. 몇 번을 봐도 재밌어.

탈: Amazing! 그야말로 놀라움과 혼돈의 도가니! 우리들 네 명이 “나이트킬러즈”를 상대하는 “임시유닛”인 “트로이메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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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응? 내 신발장에 뭐가 들어있네. 편지…?
어제, 하교할 때는 없었으니까, 누군가가 오늘 아침에 일찍 넣은 걸까?
설마 러브레터는 아닐 텐데. 보내는 사람은 써 있지 않네.
응? 봉투 앞에 커다랗게 “도전장”이라고 쓰여 있어.
요즘에 이런 고전적인 짓을 할 사람은 한 사람 밖에 없네. 필적도 기억이 나고)
와타루는 대체 어쩔 생각인 거지?

판: 지금, 저를 부르셨습니까? 불러주지 않았어도 달려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당신의 히비키 와타루입니다☆

영: 부르지는 않았지만, 이 건으로 보러 갈까는 싶었어. 안녕, 와타루.

판: 역시! 에이치에겐 금세 들키고마는군요! 앗하하하하☆

영: 그전에 숨길 마음도 없었잖아? 와타루가 진심으로 숨기려고 했다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보다. 이건 도대체 어떻게 된거니? 내 신발장에 “도전장”을 넣은 진의를 듣고 싶어.

판: 후후후 놀라셨습니까? 놀라셨군요! 그렇습니다, 저는 에이치에게 도전합니다!
에이치는 저 몰래 재밌는 일을 하려던 것이었죠? 흐흥, 제 눈은 속일 수 없어요?

영: 재밌는 일? 뭘까…? 음, 생각나는 게 없는데?

판: 어제 “왕님”씨, 아기 토끼씨와 재밌는 계획을 짜고 있었잖아요. “나이트킬러즈”를 재결성해서 이벤트를 하실 거죠?
뭡니까 그거. 그런 재밌는 일에서 저를 소외시다니. 너무합니다 에이치. 훌쩍훌쩍…

영: 아아, 와타루는 “나이트킬러즈” 일을 말하는 거였구나. 널 소외시킬 생각은 아니었어.
하지만 와타루가 들어오면 “나이트킬러즈”가 아니게 되잖아? “나이트킬러즈 with 와타루”라면 상관 없지만.

판: Amazing! 그것도 좋네요~ 가슴 뛰는 스테이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더 재밌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후후후. 저도 “임시유닛”을 짜서, 에이치의 “나이트킬러즈”에 승부를 걸겠습니다☆

영: “임시유닛”으로 승부…?

판: 네~♪ 에이치는 이벤트 기획내용도 아직 정하지 않았지요?
아무래도 라이브를 하실 듯 한데, 거기에 자극적인 에센스를 약간 더하면 재밌지 않겠어요?

영: 그 요소가 대결이라는 거니? 뭐, 확실히 누가 이길지 모르는 승부는 흥미진진하겠는데.

판: 예. 고금동서 남녀노소가 흥미진진해 하는 것은 승부사지요.

영: 흠. 와타루의 생각은 이해했어. 원래 기획에 결정타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고, 그 제안은 긍정적으로 검토해볼게.
그런데 와타루의 “임시유닛”의 멤버는 누구니?

판: 그건 지금부터 모아갈 예정입니다☆ 그야 어제 이 계획을 떠올렸으니까요. 

영: 엣, 그래도 괜찮아? 막 시작된 계획을 따르는 건 불안한데?

판: 괜찮습니다! 맡겨주십시오. “나이트킬러즈”에 필적하는 든든한 멤버를 모아보겠습니다☆

영: 하긴 와타루라면 딱히 걱정되지 않지만. 너는 언제나 뭐든지 해내버리니까.

판: 뭐든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일에 대해선 기대에 응해보이겠습니다♪
그러 오늘 방과후에, 에이치에게 저의 믿음직한 멤버를 소개하러 가겠습니다☆

영: 후후 재밌겠네. 나도 기대하며 방과후를 기다릴게. 기다릴 일이 있으니, 오늘 수업은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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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잠깐, “왕님”… 늘 갑작스럽지만, 오늘은 평소보다 심하지 않아?
갑자기 이상한 말 하는 거 그만해?

탈: 앗, 세나가 귀신 같은 표정을 하고 있어! 악령퇴산! 누가 부적 좀 가져와!

세: …너 진짜 적당히 안하면, 진심으로 화낸다?

니: 자, 자자… 이즈미찡 진정하자? 그리고 레오찡도. 도대체 무슨 일인지 설명해 주지 않으면 모르잖아~?

탈: 응응? 부르주아의 사정은 잘 모르지만, “황제”에게 빚을 갚기 위해 “나이트킬러즈”로 협력하기로 했어♪

니: 하아…?

영: 음. 츠키나가군, 여기서부턴 내가 설명할게. 세나군의 인내심이 슬슬 한계인 것 같아서.
니토군. 번화가에 있는 다이너를 알고 있어?

니: 음, 다이너라면 그 햄버거 레스토랑 말이지? 알고 있어. 나 “라비츠” 애들이랑 자주 가는 걸.

영: 그럼 이야기가 빠르지. 거기서 주년기념 이벤트를 하고 싶다는 부탁을 받았거든.
집안 사정 때문에 아무래도 거절하기 어려웠는데, 츠키나가군이 도와주겠다고 나서줬어.
그는 마침 “나이트킬러즈”의 빚을 나한테 갚고 싶다고 생각했나봐.
“피네”의 엘레강트한 요소는 그다지 요구되지 않지만, “나이트킬러즈”라면 고정된 이미지가 없잖아.
어떤 니즈에도 부합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말이야.
그래서 단기간동안 “나이트킬러즈”를 재결성해서 라이브를 하고싶다고 생각한 건데, 어때?

니: 흐응. 그런 거구나.
응. 사정은 알겠고, 텐쇼인이 곤란하다면 도와주고 싶지만, 갑작스러운 이야기네~

영: 그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러네. 츠키나가군은 어찌됐든, 나도 니토군과 키류군에게 보수를 제시해야겠어.
물론 저쪽에서 지불해주는 보수는 제대로 분배할 예정이만, 여기에 식사권도 붙일게♪

니: 식사권? 다이너의?

영: 응.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저쪽에 얘기해 놓을게

니: 식사권인가. 그 다이너의 식사권이라면 우리 애들도 분명 좋아할 건데~

영: 그리고, 여기서 그 체인점과의 교류는 이후의 활동에도 유익하지 않을까?
너희 “라비츠”와는 타겟층도 맞을 것 같고.

니: …확실히 그것도 좋은 조건이네. 응. 좋아, 알았어. 협력할게! 조금 재밌을 것 같고♪

세: 엣!? 니즈냥, 진짜 협력하는 거야?

니: 응~ 단기간이고, “라비츠”의 레슨에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로 조정하면 될 것 같아.
새뱃돈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녀석들에게 뭔가 줄 수 있다면 주고 싶어.

탈: 와하하하☆ 역시 나즈야! 사랑해☆

니: 우우… 레오찡 끌어안지 마~ 힘들어~

영: 고마워, 니토군. 살았어.

세: 잠깐 “왕님”. 나는 1mm도 용인할 수 없는데?
확실히 넌 언제나 제멋대로지만. 아무런 상담도 없이 갑자기 “임시유닛”을 짠다니 이럴 수 있어?

탈: 오오, 무서워! 세나가 화냈다! 그렇게 푸리푸리* 화내지마. 푸리푸리~ 푸리푸리 하는 건 새우지?
그렇게 푸리푸리 하고 있으면, 세나도 새우가 될 거야. 이세새우** 말고 세나세우.
(*푸리푸리: 생물이 싱싱하게 퍼덕이는 의태어, 사람이 개빡친 의태어)
(**이세는 지명. 새우가 많이 남)

세: 누가 새우야! 언제나 시덥지않은 소리나 하고! 오늘이야말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목덜미를 잡아다가 스튜디오까지 끌고 갈 거야! 설교해 줄 거니까 각오해!?

탈: 떽떽 시끄러워~ 그보다, 이대로는 상황이 불리해! 삽십육계 도망 칠 수 밖에… 그런 뜻에서 난 전선이탈한다!
그니까 쿠로를 권유하는 것도 맡길게! 바이바이~☆

세: 놓칠 것 같아!?

탈: 놓아주지 않을 것 같으니까 도망친다! 와하하하☆

니: 히잇! 레오찡, 그쪽은 창문이야!?

영: 와아. 창문 밖에 있는 나무를 타고 도망갔네. 신체능력이 높아서 부러워, 츠키나가군.

세: 원숭이냐고, 저녀석은!
아아~ 정말! 난 저 바보 같은 “왕님”을 찾으러 갈거니까. 안녕!

니: 앗, 이즈미찡!? …벌써 가버렸네.
괜찮을까, 레오찡. 이즈미찡 엄청 화났는데~

영: 후후, 무사히 끝나지 않을지도?
그럼, 우리들은 키류군쪽에 교섭하러 가볼까. 츠키나가군의 유언대로♪

니: 어이~ 텐쇼인. 레오찡은 죽지 않았는데…?
그보다, 텐쇼인이 말한대로야. 여기 있는다고 저 둘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쿠로찡한테 갈까.
왠지 잘 모를 일에 휘말린 것 같은 느낌이 강한데…

영: 그래? 난 좀 두근두근한데♪

판: 오옷, 어서오세요☆ 잔 다르크.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어라, 날개를 퍼덕이고 있는데, 뭔가 재밌는 일이라도 있습니까?
흠… 호우호우… 헤에?
그런 재밌는 일을 혼자서? Amazing! 이건 간과하기 어려운 사태네요. 어쩔까요…
그렇네요. “괜찮은 일”이 떠오른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계획대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에이치.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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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니: 으쌰 으쌰
후우… 의상은 의외로 무겁네~ 뭐 네 벌이나 되니까.
옷걸이에 걸면, 됐다! 일주일 동안 입었던 의상이라 그런지 애착이 생기는구나.
으응~ 이렇게 보고 있자니 “라비츠”의 의상도 많이 늘었네…
그만큼 그녀석들이랑 많은 라이브나 일을 했다는 거지.
봄 무렵이랑은 비교도 할 수 없이 엄청 성장했어. 그래도 아직 애들이지~ 니쨩이 이끌어줘야해…
응? 뭐지 이 검은 의상. 이런게 “라비츠”한테 있었나…?
아아, “나이트킬러즈” 의상인가. 그러고보니 이런 것도 입고 레오찡네랑 같이 라이브 했었지.
우와~ 이런 처리 같은 게 엄청 세세해. 역시 쿠로찡은 솜씨가 좋아~ 착용감도 좋고.
“나이트킬러즈”가 반란군 같은 거였으니
스테이지 위를 종횡무진 휘두르고 다녀야 했는데, 이 의상은 그런 움직임을 감당해냈지~

앱: 뭘 혼자서 중얼중얼 말하는 거야? 니토.

니: 으먀아아!? 놀래쨔너! 크러찡, 갑댜기 말걸디 마!!

앱: 뭐라고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는데, 놀래켜서 미안.

니: 하아… 입에서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 우우, 혼잣말을 쿠로찡이 들었어… 부끄러워.

앱: 나만 있는게 아니라 아가씨도 있지만. 안심해,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못 들었으니까.

니: 어라? 안즈도 같이 있구나. 쿠로찡 뒤에 가려져서 못 봤어. 둘이서 무슨 일이야?

앱: 아가씨가 다음 의상을 위해 정장 재봉을 연습 하고싶어 해서. 참고가 될만한 의상을 찾으러 왔어.

니: 흐응. 난 아까 한 라이브의 의상을 정리하던 중이었어.

앱: 정리라니. 손에 들고 있잖아.
응? 이 의상 본 적이 있는데…?

니: 이건 쿠로찡이 만든 “나이트킬러즈” 의상이야. 그리워져서 보고 있었어.

앱: 아아, “나이트킬러즈” 때 건가.
보통은 어느 “유닛”이든 밝은 의상을 많이 입으니까, 그 흑기사 같은 의상은 신선해서 재밌었어.
응? 왜 그래 아가씨. 아아, “저지멘트”는 아가씨가 프로듀스 했던 거였지. 그래, 재밌었어?
하핫, 아가씨도 제법 호전적이야. 츠키나가 녀석이 마음에 들어 할만해.

니: 레오찡의 갑작스러운 발상에는 언제나 놀라지만, 조금 두근두근 하기도 하지♪ 왠지 동심으로 돌아간다고 할까~

앱: 뭐, 우리들은 “유닛”의 연장자고 말이야. 후배 앞에서 생각나는 대로 행동해서는 안되지.
같은 학년끼리 “유닛”을 짜는 건, 또 평소랑은 다른 “맛”이 있어

니: 맞아 맞아.
…아참, 오래 붙잡아 둬선 안되지. 자료수집을 방해해서 미안해.

앱: 아아, 딱히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그럼, 아가씨가 해보고 싶은 장식에 가까운 의상을 찾아볼까
오오, 점점 깊이 들어가버리네. 너무 함부로 뒤지지는 마, 아가씨.

니: 저녀석 열심히 공부하네~

앱: 덕분에 슬슬 가르칠 것이 없어질 것 같아.

니: 좋은 제자네♪ 그럼 난 갈게. 바이바이 쿠로찡.

앱: 그래,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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