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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닝빵 -오지마 !! 왜,왜왜왜 날쫒아오는거야 넌
 
와타륵 - [왜]냐구요? 남에게 향해 질문하기전에 자기자신에게 물어보도록하세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잖아요?
사고정지는 죽는것과 같습니다. 생각하도록 흔들리도록 탐능하도록 Amazing을.....★!
 
닝빵 - 이리 오지마아아아! 아아아 넌 나를 속였다고!!
나의 여신님이라고 믿었는데 .이렇게 머리가 이상한 변태였다니!?
닷 다가오지마 ! 통보하겠다 ! 주주주죽여버리겠어...!
으아앙 속였겠다! 내마음을 가지고 놀았겠다 다가오지마!
 
와타륵 - 아아! 최고에요!! 겁에질린 그 얼굴. 저에게는 최고의 보상이에욧 닝빵쿤 ,,,,★
하지만 당신의 표현이 마음에 안드네요. 전 [속이진] 않았어요. 단지 [마법을 건] 것 일뿐
잇츠어 매직쿠 쇼 타임 아하하하하★
 
닝빵 - 뭔뜻인지 모르겠어 이 사X코 자식아 따라오지말라고했다!?
 
와타륵 - 또 사고가 정지되어있군요. 사람이 말을하면 일단 들어보세요.
타인에의 이해를 포기한 순간. 그 앞에 펼쳐지는 것은 암흑! 절망의 낭떨어지!
아아, 이것이 얼마나 비극적입니까!!
이해하도록 하세요! 받아들이세요! 서로 인정합시다! 사랑하도록 합시다 ...★!
서로 공감하고 서로 녹아들어 쓰여집시다. 닝방쿤!! 그곳에 사랑이 진리가 Amazing 이 있는겁니다.
바뀌고 싶으신거죠. 평범한 자신으로부터 탈피해서 나비가 되고 싶으신 거죠?
그렇다면 우선 저를 목표로 살아보세요. 그것을 위해서 당신 스스로가 저희 연극부의 문을 두들이신거잖습니까

저에게 동경해서!!
아아, 기뻐요. 제가 되고싶다는 사람이 생기다니. 저처럼 되는 것이 소원이라니♬
좋습니다. 그 골격부터 신경 하나하나에 저의 모든 것을 전수하겠습니다!
사랑과 놀라움의 초인이론을 !
제가되는겁니다. 닝빵쿤. 
그렇습니다. 아나타가 히비끼 와타루데쓰...................★
 
닝빵 - 아니야 난 그런 이상한이름의 변태가 아니야!
잠깐 멈춰 옷벗기지마아아앙. 망토 입히지마마마!! 가면을 밀어붙이지마아아 !!?
 
니쨩 - ...............?
 
와타륵 - 어라 ?보세요 닝빵쿤 인형이 신기하게도 제발로 걸..아니네요
아직도 이 세상에는 Amazing이 숨겨져 있네요★
  
니쨩 - .,,.................
 
와타륵 - 후후훗 [인형님]이라 불리는 것은 싫은겁니까? 하지만 당신은 스스로 그러한 삶을 고른거에요
 
니쨩 - ............!?
 
와타륵 - Amazing★놀라셨나요? 지금 제가 정확하게 당신의 생각을 맞춰서!!
독심술 외 기타등등을 응용해서 한겁니다. 무언극이라는 장르의 연극도 존재하니까 말이에요.
관객의 생각을 읽는 것. 그걸 알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엔터테이너의 필수기능이죠!!
뭐 저는 신이 아니므로 마음까지 읽어내지는 못하지만요★
 
니쨩 - ..................
 
와타륵 - 이런, 죄송합니다. 일을 방해한 것 같네요. 시끄럽게 굴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끄러운것도 저의 매력중 하나! 당신의 넓은이해를 바랍니다앗♬
흠흠 오! 이것은 방송위원회의 업무이네요 벽보같은걸 만들어서 ...
그렇군요 항상 공지나 광고등 수고가 많으십니다 ♬
제 기억으로는 라이브의 음향관리도 책임지고 계신건가요?

그렇군요 앞으로 두 번다시 [그때 그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기자신이 그 자리에 앉아서 음향에의한 트러블을 없애기위해서 노력한다
이제와서 모든 것이 늦어버렸지만요. 하지만 마음씀씀이는 이 히비끼 와따루가 높게 평가합니다!!
제법 귀여운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슈승이 당신을 편애하는 기분을 알 것 같아요.......★
 
니쨩 - ......................
 
와타륵 - 어떠신가요? 이미 오래전에 끝난 발키리와 피네의 대결에 있어서, 발생한 상정하지못한 트러블
그 음향설비의 고장은 과연 우연의 산물이였을까요?
당시 영지는 이기기위해서는 수단을 고르지 않았으니까요.
스테이지 위에서든 안에서든 각종 수를 두고 있었습니다.
기습 습격 속이고 뒷통수치기 ...뭐든지 다 OK의 프리한 클라이맥스였으니까요. 
아아 정말 무서워요 어떤 일생을 보내면 그러한 악의로 가득 찰수 있었을까요? 
정말 흥미진진해요! 그래서 저는 한동안은 에이치를 지켜보기로 했어요♬


Posted by 0000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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