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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AV실> 마오 흠... 그다지 책임자가 훌렁훌렁 운영본부에서 나가지마, 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조금 신경쓰이네. 그 영상이란게 뭐야 그렇게...으응 할만한, 이상한 느낌이었어? 유우타 앗, 조금 재생해볼게요. 그 쪽 스크린에 뜰거니까, 보세요 음~...한계까지 해상도를 올려도, 노이즈가 섞여버리네 『교내TV방송』에 사용할 영상이니까, 본격적으로 핸드 헬드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것 같고 이번에 이건, 만약을 위해 배치해 둔 감시 카메라의 영상이구요 마오 어디어디... 확실히, 카메라앵글이라던가 생각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네. 가끔, 이상한 게 비치는 것 같고 이건.. 사쿠마선배,인가? 대체 뭘 하고 있는거야, 저 사람? <비밀의 방> 할배 [모여주신 여러분, 굿모~닝♪] [다시 자기소개하기 뭣하지만, 예의는 차려야하는것이네...] [『UNDEAD』의 사쿠마 레이일세. 오늘은 모여주셔서 매우 기쁘구먼♪] [후아아... 미안하구만. 아침은 졸려서 어쩔수 없구만. 조금만 더 가까이 오게, 목소리를 내는 것도 버겁구먼 ] [하지만 뭐어, 퍽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 [부실(경음부실 말하는 것 같음)에 있는 것과는 달리, 이곳은 공기가 좋지않아서 숨이 막힐지경일세] 힙찔 [불만이 있으면 나가줘, 레이형] [갑자기 몰려와Seo...접대는 해주고 있지Man, 장소를 제공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게 아닌가싶Ne] 할배 [음. 고맙네 나츠메군. 옳지옳지♪] 힙찔 [쓰다듬지Ma, 이곳은 『Switch』의 의상같은 걸 보관하고 있Go, 무대장치의 마이크같은것도 있으니GGa...]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은거라면, 괜찮다면 사용Hae] 할배 [고맙네] [...이거 꼬마쨩, 이몸의 등을 기어오르는구먼] 소라 [HaHa~♪ 죄송합니다. 실례였다면 사과합니다!!] 힙찔 [아하하. 그 아이는 답답한 게 싫은거Ya. 엄청 혼잡하니까...] [천장 부근엔 아직 산소가 많으니GGa, 소라는 높은 곳에 가고싶은거Ya] 소라 [스읍 하아... 뭔가 타고 있는것 같은 『색』입니다. 굉장한 열기네~♪ ] [...응?] 힙찔 [무슨일이Ni, 소라?] 소라 [음~누군가 보고있어, 같은? 시선이 느껴지는데~?] 힙찔 [아아. 그쪽에 감시 카메라가 었었구Na. 점을 보러 온 손님을 바로 위에서 감시하기 위해서, 내가 설치한 녀석이지Man] [점치기란건, 관찰과 추리가 기본이니GGa] [윾메노사키의 교내 네트워크에, 영상이 보내져 보존될 가능성이 있어...] [보여져서 곤란한 것은 없지만, 튀어나와있는 카메라 전원을 꺼둬] 소라 [네! Wink Wink... 지금은, 일단 눈을 감아줬으면~♪] <AV실> 마오 앗. 영상이 끊겼다. 뭐였던거야... 진짜로, 잘 모르겠지만 신경쓰이는 영상이었네 유우타 그렇죠? 진짜 이상해요 아무래도 사쿠마 선배가.. 복장을 보아하니 [절분제]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뭔가 흉계를 꾸미고 있는 것 같은데요 마오 아아. 모두 [절분제]의 일반의상을 입고 있구나. 나나 유우타군이나 안즈가 입고있는, 스탭용이랑 디자인과 같아 이거, 스탭이랑 참가자 구분이 어렵지 않을까나?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유우타 음~... [절분제]는 교내에서 도망 다니는 아이돌에게 스탭이 콩을 던지는 거였지 확실히 우리들까지 참가자랑 헷갈려서 콩을 맞는다면 싫네요 마오 뭐어. 콩정도 맞아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지만 구별할 방법을 생각해둬야겠네. 완장이라도 차던가 옷을 갈아입으면 되겠지만 유우타 아하하. 여전히 우당탕탕하고 있달까, 될대로 되라는 느낌 걱정이네요...사쿠마 선배도 뭔가 꾸미고 있는 것 같고, 불온한 바람이 부는 것 같아요 마오 매번 있는 있인걸. 제대로 운영해서, 잘됐군 잘됐어*로 끝내는게 우리의 역할이야 뭐어. 할 수 있는 한 대처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어쩔래~? 영상은 끝나버렸고, 그 장소에 있던 누군가한테 연락해서, 상황을 확인해볼까? 역시, 조금 신경쓰이니까 우리 운영 스탭쪽이, 참가자보다 입장은 위야 최악으론, 시덥잖은 짓을 하면 퇴장시켜 버릴거야~라고 위협할 수도 있어. 그다지 똑똑한 방법은 아니지만 으~음... 그 장소에는 사쿠마 선배랑, 또 왠지 『Switch』의 두사람이 있었지 어느쪽도 보통내기가 아니라서, 이런저런걸 물어도 정직하게 대답해줄 것 같지 않아 유우타 음, 그리고 말은 없었지만, 형도 그 자리에 있었어요 마오 엣. 눈치채지 못했어... 히나타군, 언제나 번잡스럽게 떠드니까, 존재감이 있었는데 유우타 아뇨, 혼자 있을 때는, 형은 묘하게 기운이 없어요... 우왓!? 마오 무, 무슨일이야? 유우타 아니 뭔가, 미끄러웠어요! 다, 다리에, 묘하게 온기가 있는게! 히이이익!? 마오 응~...? 뭐야 그거, 괴담의 계절도 아닌데 잠충 얏호, 마~군♪ 마오 우왓, 리츠!? 너 뭐하는거야, 그런 어둡고 좁은 곳에서? 잠충 자고있는게 당연하잖아~... 이 AV실, 평소에는 그닥 아무도 사용하지 않으니까 조용하고 좋은 잠자리라구우 후아아, 하암♪ 그것보다, 형놈이 뭔가라든가 들렸는데, 그 바보 대체 뭐하는걸까? 괜찮으면 나도 껴줘, 마~군♪ 오늘의 일은 밤부터니까, 말하자면 해가 질때까지는 한가하다구...♪ 역자코멘트 핸드헬드카메라는 손에 들고 찍는 활영 기법이라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