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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히요리:
응~ 지상의 추세와는 무관하게 별은 아름답게 빛나고 있네! 좋은 날씨!
자 나기사군 이제부터 어떡할래? 우리들은 이제 자유,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응~ 지상의 추세와는 무관하게 별은 아름답게 빛나고 있네! 좋은 날씨!
자 나기사군 이제부터 어떡할래? 우리들은 이제 자유,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나기사:
............
히요리:
와, 어리광쟁이구나! 무슨 일이야 손을 꽉 잡고? 아하하, 왠지 이런것도 오랜만이네♪
......꽤, 길을 돌아 왔구나
나기사:
............
히요리:
아하하. 고개를 흔들고 있어 『돌아가는 길 따위가 아니야』 라고?
그렇네! 계속 꿈을 꾸고 있던건 아니야, 우리들은 유메노사키 학원에서 청춘을 살고 있었어!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의 청춘을 잔뜩 짓밟은 채
다른 방법은 없었어. 도중에 멈추면 그거야 말로 비극이지, 아슬아슬해도 비참해도 목적은 달성 했으니까 만족 해야겠네
......우리들, 힘냈잖아?
나기사:
............
히요리:
응!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알아, 가족이니까! 나도 너와 마찬가지로 한계네, 이 이상은......이제 이 무대에선 노래할 수 없겠지?
학원을 혁명한 우리들이 노래한다면 만뢰의 박수로 맞아주겠지만 그건 우리들이 시간을 들여 학생들의 의식을 조작해 왔기 때문이니까
주어지는 박수가, 웃는 얼굴이......나는 이제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나기사:
............
히요리:
응. 물론 웃는 얼굴에, 진정한 감정에 진짜도 거짓도 없겠지만. 어떤 수단을 썼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그것을 낳게 했다면 가치는 있겠지
하지만 그런건 마약을 파는거나 마찬가지야, 내 영혼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게다가 지금부터 실전인것 같아
에이치군이나 츠무기군한테는 미안하지만......
멀어지고 싶어, 계약이 끝난건 좋은 계기네
난 이제와서 늦었을지도 모르지만......내 영혼의 순결은 끝까지 지킬래
이 이상 더럽힌다면 영혼을 내게 물려준 조상님께 미안하니까
나는 귀족이지 살인자가 아니야, 전쟁광도 아니야.
너무 즐거워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그걸 기억해 내는게 꽤 늦어버렸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라고 믿고싶네
너는 어떡할래 나기사군? 무리해서 나와 어울리지 않아도 되니까, 네가 남고 싶다면 남아도 좋아
네 인생은, 네것이니까
나기사:
......히요리군은
......처음 만났을 때 부터 가장 중요한 건 말해주지 않아
......그러니까 나도, 네가 알려준대로 너와 같은 답을 할래
......너의 떨리는 손 끝을, 내가 놓지 않는것이 답
히요리:
아하하. 그런가, 그렇구나
그럼 같이 가자.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우리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세계는 넓고 인생은 길어, 아직 재미있는 일은 지금부터......☆
............
히요리:
와, 어리광쟁이구나! 무슨 일이야 손을 꽉 잡고? 아하하, 왠지 이런것도 오랜만이네♪
......꽤, 길을 돌아 왔구나
나기사:
............
히요리:
아하하. 고개를 흔들고 있어 『돌아가는 길 따위가 아니야』 라고?
그렇네! 계속 꿈을 꾸고 있던건 아니야, 우리들은 유메노사키 학원에서 청춘을 살고 있었어!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의 청춘을 잔뜩 짓밟은 채
다른 방법은 없었어. 도중에 멈추면 그거야 말로 비극이지, 아슬아슬해도 비참해도 목적은 달성 했으니까 만족 해야겠네
......우리들, 힘냈잖아?
나기사:
............
히요리:
응!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알아, 가족이니까! 나도 너와 마찬가지로 한계네, 이 이상은......이제 이 무대에선 노래할 수 없겠지?
학원을 혁명한 우리들이 노래한다면 만뢰의 박수로 맞아주겠지만 그건 우리들이 시간을 들여 학생들의 의식을 조작해 왔기 때문이니까
주어지는 박수가, 웃는 얼굴이......나는 이제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나기사:
............
히요리:
응. 물론 웃는 얼굴에, 진정한 감정에 진짜도 거짓도 없겠지만. 어떤 수단을 썼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그것을 낳게 했다면 가치는 있겠지
하지만 그런건 마약을 파는거나 마찬가지야, 내 영혼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게다가 지금부터 실전인것 같아
에이치군이나 츠무기군한테는 미안하지만......
멀어지고 싶어, 계약이 끝난건 좋은 계기네
난 이제와서 늦었을지도 모르지만......내 영혼의 순결은 끝까지 지킬래
이 이상 더럽힌다면 영혼을 내게 물려준 조상님께 미안하니까
나는 귀족이지 살인자가 아니야, 전쟁광도 아니야.
너무 즐거워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그걸 기억해 내는게 꽤 늦어버렸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라고 믿고싶네
너는 어떡할래 나기사군? 무리해서 나와 어울리지 않아도 되니까, 네가 남고 싶다면 남아도 좋아
네 인생은, 네것이니까
나기사:
......히요리군은
......처음 만났을 때 부터 가장 중요한 건 말해주지 않아
......그러니까 나도, 네가 알려준대로 너와 같은 답을 할래
......너의 떨리는 손 끝을, 내가 놓지 않는것이 답
히요리:
아하하. 그런가, 그렇구나
그럼 같이 가자.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우리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세계는 넓고 인생은 길어, 아직 재미있는 일은 지금부터......☆
이바라:
경례~! 말씀중에 실례합니다, 『fine』의 양대간판인 두사람처럼 보입니다만 괜찮습니까?
히요리:
......?누구신지?
이바라:
아아, 차창너머로 실례......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히요리:
? 코즈믹 프로덕션의...... 사에구사, 이바라군?
이바라:
네! 막 달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잡아먹고 있는 무뢰한이지만, 부디 이 후 잘 알아봐 두시길!
히요리:
그런 무뢰한군이 우리들에게 무슨 용건?
춥기도 하고 오늘은 이제 지쳤고, 솔직히 이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이바라:
다시 한 번 실례!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분위기를 파악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 가드가 단단해 두분께 접촉할 틈 조차 없어서......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회였습니다!
긴 이야기는 폐가 될테니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실례합니다만!
부디 이 사에구사 이바라와 코즈믹 프로덕션의 이름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결코 손해보지 않을 테니까요! 버리는 신이 있다면 줍는 신도 있다고 말씀 드리자면, 마치 제가 신이라도 되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구역질이 나네요! 1
아무튼 갈 곳이 없으시다면, 부디 저희 쪽으로 와주십시오!
두 분 이라면 처음부터 간부대우 아니, 저희의 두목으로 맞이할 용의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열렬히 환영하니까 아무쪼록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상!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나 구구절절 지껄여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만남이 두 분에게 매우 좋은 인과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그럼, 오늘은 실례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또 만나죠, 경례~♪
히요리:
............
나기사:
......뭐였을까
히요리:
글세, 권유나 스카우트는 대담하고 거칠었네
뭐 『fine』의 라이브가 있을땐 비정상적으로 경비가 단단해지고 겨우 짧은 시간밖에 접촉하지 못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너무 서둘러서 서론이 없었으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이해할 수 없었어
뭐, 흥미가 생긴다면 건네받은 명함의 번호로 연락하면 되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너무 수상한데
나기사:
......저 아이
히요리:
응? 무슨 일이야, 나기사군?
나기사:
......아버지(ちち)의 냄새가 났어
히요리:
젖(おちち)냄새? 응응, 엄청나게 춥고 핫 밀크라도 마시고싶네!
나기사:
......응. 돌아가서 몸을 녹이고 자자
......내일의 일은, 분명 내일의 우리가 생각해
......오늘은 이제, 역시 나도 피곤해
경례~! 말씀중에 실례합니다, 『fine』의 양대간판인 두사람처럼 보입니다만 괜찮습니까?
히요리:
......?누구신지?
이바라:
아아, 차창너머로 실례......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히요리:
? 코즈믹 프로덕션의...... 사에구사, 이바라군?
이바라:
네! 막 달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잡아먹고 있는 무뢰한이지만, 부디 이 후 잘 알아봐 두시길!
히요리:
그런 무뢰한군이 우리들에게 무슨 용건?
춥기도 하고 오늘은 이제 지쳤고, 솔직히 이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이바라:
다시 한 번 실례!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분위기를 파악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 가드가 단단해 두분께 접촉할 틈 조차 없어서......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회였습니다!
긴 이야기는 폐가 될테니 오늘은 인사만 드리고 실례합니다만!
부디 이 사에구사 이바라와 코즈믹 프로덕션의 이름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결코 손해보지 않을 테니까요! 버리는 신이 있다면 줍는 신도 있다고 말씀 드리자면, 마치 제가 신이라도 되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구역질이 나네요! 1
아무튼 갈 곳이 없으시다면, 부디 저희 쪽으로 와주십시오!
두 분 이라면 처음부터 간부대우 아니, 저희의 두목으로 맞이할 용의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열렬히 환영하니까 아무쪼록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상!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나 구구절절 지껄여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만남이 두 분에게 매우 좋은 인과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그럼, 오늘은 실례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또 만나죠, 경례~♪
히요리:
............
나기사:
......뭐였을까
히요리:
글세, 권유나 스카우트는 대담하고 거칠었네
뭐 『fine』의 라이브가 있을땐 비정상적으로 경비가 단단해지고 겨우 짧은 시간밖에 접촉하지 못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너무 서둘러서 서론이 없었으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이해할 수 없었어
뭐, 흥미가 생긴다면 건네받은 명함의 번호로 연락하면 되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너무 수상한데
나기사:
......저 아이
히요리:
응? 무슨 일이야, 나기사군?
나기사:
......아버지(ちち)의 냄새가 났어
히요리:
젖(おちち)냄새? 응응, 엄청나게 춥고 핫 밀크라도 마시고싶네!
나기사:
......응. 돌아가서 몸을 녹이고 자자
......내일의 일은, 분명 내일의 우리가 생각해
......오늘은 이제, 역시 나도 피곤해
- * 捨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 한쪽에선 버림받아도 다른 쪽에선 인정 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속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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