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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레오:와하하하! 병문안을 왔다구 텐시!
에이치:오야, 츠키나가군..... 후후, 오늘은 천객만래(千客万来)네
츠무기:안녕하세요~, 츠키나가군~♪
레오:앗, 오바쨩이다! 안녕! 뭔가 줘!
츠무기:저기, [아줌마] 라고 부르는 거 그만둬주세요......?
에이치:그것보다도, 츠키나가군의 [뭔가 줘] 라는 발언이 궁금하지만
레오:와하하! 이녀석, 만날때마다 뭔가 주니까! 뭔가 지켜주는 거라던가!
에이치:아, 참 나쁜 버릇이네. 부적이라던지 성실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는 처음 봤어
레오:그런가? 선물이라니 기쁘긴한데~!
요즘은 팬들도 많이 선물해 줘. 그래서, 나 단번에 갑부가 되었다구!
이거 봐! 아까도 입원중인 팬들에게 꽃을 받았어! 꽃병 있어?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들해져 버리니까, 받은 것을 즉석에서 죽게 할 수는 없어!
에이치:후후. 요즘 대활약인것 같네, 츠키나가군
레오:그래그래, 의외로! 텐시가 말한 대로였구나~, 기분이 안좋을정도!
선대의 [백개먼] 시대의 리더가 불상사를 일으켜 퇴학이 되고......
왠지 내가 후임자로 지명된 이후로 분위기가 달라졌지
왜 나였을까, [유닛]의 이름을 [체스]로 다시 돌아온 건 기뻣지만!
세나라던가, 대단한건 다른녀석들도 많이 있는데~?
에이치:아, 세나군은 아직 안 됐네
그건 잘 기르면 더 자랄거야, 그렇기 때문에 [백개먼], 뭔가 불이 붙고 있었으니 아깝네
레오:[뭔가] 라고 말하지마!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어~!
에이치:그런가? 너는 다른사람을 너무 선의적으로 해석하네, 별로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러므로, 식충이들에게 그 재능을 탐닉당하고 있었어
같은 [유닛]은 그렇다고는 해도, 네가 낳는 걸작의 악곡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해서
편리하게 음식이 된, 네가 낳은 단물을 빨아먹고 있어
강 건너 불이긴 하지만. 차마 못 보겠으니까, 좀 쓸데없는 소리 하자면
텐쇼인 재벌은 유메노사키 학원에서 최대의 후원자야, 어느 정도의 횡포는 누를 수 있어
레오:으으, 어려운 건 모르겠지만! 관계 없으니까! 나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
에이치:그 결과로서, 너는 재능을 살리지 못하고 바보들의 묘상이 되어 있었지?
레오:흥, 다른 모두를 나쁘게 말하지마! 모처럼 병문안을 와줬는데...... 그런 말을 한다면, 이제 알겠어! 돌아간다!
에이치:앗, 기다려......네가 입원해 있을 때 심심풀이로 하던 체스의 결말이 나지 않았어
그것이 마음에 걸렸던 거야. 하고 가지그래?
레오:오바쨩이랑 하면 되잖아~ 나는 바빠! 지금, 왜인지 "체스"가 점점 분열되어 내분 상태니까! 매일이 전쟁이다!
그렇게 매일 피곤했기에 잠시 쉬러 왔는데! 텐시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가 만든 곡을 불러주길 바랬어.
에이치:에에, 또 신곡을 만들었니? 대단한 페이스네 있잖아, 너는 진짜 천재야♪
레오:그런거 알아! 하지만 난 가능하면 자신의 재능을 더 행복하게 쓰고 싶었어!
그래서 아이돌이 되었는데, 아아 정말!
짜증나! 요즘 너무 답답해!
에이치:앗......잠깐 츠키나가군, 뭐하고있어? 창문으로 떨어지려고 하는 거 아니야?
레오:와하하, 이쪽이 가까우니까! 자, 그럼~☆
레오:착지! 울트라C! 잘있어 텐시~ 난 돌아간다!
체스의 결착은 기억한다면 언젠가 꼭 내줄게, 우선은 확실히 양생(養生)하라구!
바이바이! 아스타라비스타베이비!
~......♪
에이치:······했다. 변함없이 파천(破天)이라고 할까, 총알같은 애네
츠무기:이상한 아이네요~, 츠키나가군...... 정말, 천재아라는 느낌입니다
지금, 정말 기세가 대단한 것 같네요. 유메노사키 학원이 자랑하는 강호 [체스] 부활, 이라고 소란스러워지고 있어요
에이치:응. 예상이상의 쾌진격이야. 츠키나가군 본인은 불만인것 같지만.
영광은 계속 따오는데. 뭐가 맘에 안드는걸까, 실제로
츠무기:자......그것보다, 츠키나가군도 대단한 실력자인데. 왜 오기인으로 선정하지 않았나요?
응원했잖아요, 에이치군은 친구사이에
에이치:츠키나가군을 오기인에? 생각지도 못했네, 분명히 다른 오기인에 필적하는 재능의 소유자이지만
그다지, 그와는 싸우고 싶지 않네
보고만 있는 천진난만한 아이를 때리는 것 같아서, 과연 기분이 나빠
게다가, 나의 예상이라면, 츠키나가군은 파죽지세로 맹활약을 계속할 것이지만...
일련의 투쟁을 펼치면서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주위로부터 몹시 원망을 받아 갈거야
에이치:모두에게 사랑받고, 동경받고있는 정신적 지주의 가치를 반전시키기 때문에 더욱, 혁명이 되지
애초부터 증오심을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나의 방법을 사용할 수 없어
게다가, 뭐라고할까, 그와는 평범하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그가 나를 위해 만들어 주는 곡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에이치:오야, 츠키나가군..... 후후, 오늘은 천객만래(千客万来)네
츠무기:안녕하세요~, 츠키나가군~♪
레오:앗, 오바쨩이다! 안녕! 뭔가 줘!
츠무기:저기, [아줌마] 라고 부르는 거 그만둬주세요......?
에이치:그것보다도, 츠키나가군의 [뭔가 줘] 라는 발언이 궁금하지만
레오:와하하! 이녀석, 만날때마다 뭔가 주니까! 뭔가 지켜주는 거라던가!
에이치:아, 참 나쁜 버릇이네. 부적이라던지 성실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는 처음 봤어
레오:그런가? 선물이라니 기쁘긴한데~!
요즘은 팬들도 많이 선물해 줘. 그래서, 나 단번에 갑부가 되었다구!
이거 봐! 아까도 입원중인 팬들에게 꽃을 받았어! 꽃병 있어?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들해져 버리니까, 받은 것을 즉석에서 죽게 할 수는 없어!
에이치:후후. 요즘 대활약인것 같네, 츠키나가군
레오:그래그래, 의외로! 텐시가 말한 대로였구나~, 기분이 안좋을정도!
선대의 [백개먼] 시대의 리더가 불상사를 일으켜 퇴학이 되고......
왠지 내가 후임자로 지명된 이후로 분위기가 달라졌지
왜 나였을까, [유닛]의 이름을 [체스]로 다시 돌아온 건 기뻣지만!
세나라던가, 대단한건 다른녀석들도 많이 있는데~?
에이치:아, 세나군은 아직 안 됐네
그건 잘 기르면 더 자랄거야, 그렇기 때문에 [백개먼], 뭔가 불이 붙고 있었으니 아깝네
레오:[뭔가] 라고 말하지마!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어~!
에이치:그런가? 너는 다른사람을 너무 선의적으로 해석하네, 별로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러므로, 식충이들에게 그 재능을 탐닉당하고 있었어
같은 [유닛]은 그렇다고는 해도, 네가 낳는 걸작의 악곡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해서
편리하게 음식이 된, 네가 낳은 단물을 빨아먹고 있어
강 건너 불이긴 하지만. 차마 못 보겠으니까, 좀 쓸데없는 소리 하자면
텐쇼인 재벌은 유메노사키 학원에서 최대의 후원자야, 어느 정도의 횡포는 누를 수 있어
레오:으으, 어려운 건 모르겠지만! 관계 없으니까! 나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
에이치:그 결과로서, 너는 재능을 살리지 못하고 바보들의 묘상이 되어 있었지?
레오:흥, 다른 모두를 나쁘게 말하지마! 모처럼 병문안을 와줬는데...... 그런 말을 한다면, 이제 알겠어! 돌아간다!
에이치:앗, 기다려......네가 입원해 있을 때 심심풀이로 하던 체스의 결말이 나지 않았어
그것이 마음에 걸렸던 거야. 하고 가지그래?
레오:오바쨩이랑 하면 되잖아~ 나는 바빠! 지금, 왜인지 "체스"가 점점 분열되어 내분 상태니까! 매일이 전쟁이다!
그렇게 매일 피곤했기에 잠시 쉬러 왔는데! 텐시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가 만든 곡을 불러주길 바랬어.
에이치:에에, 또 신곡을 만들었니? 대단한 페이스네 있잖아, 너는 진짜 천재야♪
레오:그런거 알아! 하지만 난 가능하면 자신의 재능을 더 행복하게 쓰고 싶었어!
그래서 아이돌이 되었는데, 아아 정말!
짜증나! 요즘 너무 답답해!
에이치:앗......잠깐 츠키나가군, 뭐하고있어? 창문으로 떨어지려고 하는 거 아니야?
레오:와하하, 이쪽이 가까우니까! 자, 그럼~☆
레오:착지! 울트라C! 잘있어 텐시~ 난 돌아간다!
체스의 결착은 기억한다면 언젠가 꼭 내줄게, 우선은 확실히 양생(養生)하라구!
바이바이! 아스타라비스타베이비!
~......♪
에이치:······했다. 변함없이 파천(破天)이라고 할까, 총알같은 애네
츠무기:이상한 아이네요~, 츠키나가군...... 정말, 천재아라는 느낌입니다
지금, 정말 기세가 대단한 것 같네요. 유메노사키 학원이 자랑하는 강호 [체스] 부활, 이라고 소란스러워지고 있어요
에이치:응. 예상이상의 쾌진격이야. 츠키나가군 본인은 불만인것 같지만.
영광은 계속 따오는데. 뭐가 맘에 안드는걸까, 실제로
츠무기:자......그것보다, 츠키나가군도 대단한 실력자인데. 왜 오기인으로 선정하지 않았나요?
응원했잖아요, 에이치군은 친구사이에
에이치:츠키나가군을 오기인에? 생각지도 못했네, 분명히 다른 오기인에 필적하는 재능의 소유자이지만
그다지, 그와는 싸우고 싶지 않네
보고만 있는 천진난만한 아이를 때리는 것 같아서, 과연 기분이 나빠
게다가, 나의 예상이라면, 츠키나가군은 파죽지세로 맹활약을 계속할 것이지만...
일련의 투쟁을 펼치면서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주위로부터 몹시 원망을 받아 갈거야
에이치:모두에게 사랑받고, 동경받고있는 정신적 지주의 가치를 반전시키기 때문에 더욱, 혁명이 되지
애초부터 증오심을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나의 방법을 사용할 수 없어
게다가, 뭐라고할까, 그와는 평범하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그가 나를 위해 만들어 주는 곡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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