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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병실(개인실)>
에이치:좋아, 정했다, 다소의 불안점은 있지만, 이것을 최종 결론으로 하자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지 않으면, 이야기의 전개에 지장이 생기겠고......
시계바늘은 항상 움직여, 좋은 생각으로 단념하지 않으면 현실이라는 전철을 놓치지.
이제 병실 밖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멀리서 바라보는 것은 끝이야. 시작하자 케이토, 나와 네가 자아내는 이야기를
츠무기:나를 불렀나요~, 에이치군?
에이치:별로 안 불렀어. ......잘도 병문안을 와줬네, 츠무기.
너희 집은 꽤 멀었을 텐데, 교통비도 만만치 않잖아?
츠무기:아니, 하지만 난 에이치군의 친구니까!
앞으로는 같은 [유닛] 활동도 하고, 되도록이면 얼굴을 보고 친목을 쌓고 싶어서요~♪
에이치:별로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말야...... 그 마음은 기뻐, 츠무기. 가능하면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내자
츠무기:물론이에요! 쭉 친구예요, 에이치구운~☆
에이치:응. 네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동안은, 계속 친구야♪
츠무기:어랏, 뭔가 무서운 말을 하지 않았어요!?
에이치:기분 탓이야. 그것보다도, 부탁하고 있던 일은 꼭 해주던가
아무래도 퇴원이 기뻐서, 텐션을 높여버리는 것 같아. 답답하네. 벌써, 여기서부터가 진짜인데......
츠무기:아하하. 가엾어라. 근처에 있었는데 잘못되었다는건, 나도 나빴지만요
만약을 위한 검사입원이라는 이야기겠죠, 곧 다시 돌아올 겁니다
거기에. 에이치군이 하고싶은건, 제가 대리해둘테니까
일단은, 부탁하고 있었던 것......우리가 만들어낸 [유닛], [fine]의 멤버를 모아 가고 있습니다
자료도 만들었는데, 보여드릴까요
에이치:물론이야, 보여줘
…...후후, 유메노사키 학원 아이돌의 질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어쩔 수 없지만,
질을, 일단은 양으로 보충할 수 밖에 없는 느낌이네
으음~.[백개먼]......지금은 [체스]로 다시 돌아왔지만, 저기에 소속된 아이는 필요없을까
혹시 쓸만한 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료를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아. 가족을 데려가면, 츠키나가군이 싫어할 것 같고 말야
음......여기의 이들은, 확보하자.
권유나 교섭은 내가 할게, 쓸수 있는 손은 다 써서 반드시 한패로 끌어들이자. 공략법은 보이고, 도중에 끊어버려도 아깝지는 않아
얘와 얘는, 보류인가. 전력으로서는 갖고 싶지만 다루기 어려울지도
츠무기:어느아이에요? 아아, 나기사 군, 히요리 군......?
나기사군과는 인연이 있어서 내가 콘택트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히요리군의 쪽은, 에이치군이 알고 지내거나 하지 않았나요? 부자 같기도 하고
에이치:재계의 거물이지, 격으로 말하자면 옛날에는 우리에 비견할 정도였어
......그러니까 집끼리의 고집이 있어서 말이야, 너무 관여하고 싶지 않아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히요리군과는 맞지 않는 타입이야. 서로 혐오도 하고 실수라도 하면 난처해져
실력은 인정하지만. 손에 넣으면 매우 유용해, 음...... 일단 말만 걸어볼까......?
그녀석, 내 말은 듣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어때, 그건 뒤로 미루자. 일부러 어려운 것을 갖추지 않아도, 당분간은 적당한 인간을 끌어들여 유효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고
그것보다도, "오기인" 에 대해 생각하고 싶어. 여하튼, 확정되었나
츠무기:헤에, 드디어 구상이 굳어졌네요. 시간이 많이 걸리셨네요~ 다섯번째가 도저히 정해지지 않아서
에이치:응. 처음 제시된 세명, 사쿠마 레이, 신카이 카나타, 그리고 히비키 와타루...…
거기에 더해 [Valkyrie] 의 이츠키 슈, 마지막으로 한학년 아래인 사카사키 나츠메로 다섯명 확정이네
츠무기:앗, 나츠메 ㅉ.....나츠메 군도 역시 [오기인]이 되는군요
에이치:망설였지만, 주위에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었어
다른 쪽에도 재능을 느끼는 아이는 많이 있지만, 완성도라는 점에서는 아직 멀었으니까
현 시점의 2학년이고 다른 오기인이라고 늘어놓아도 납득되는 실력자로서 완성되어있는 것은 사카사키군뿐이야
소거법 같아서 불안은 남지만, 그가 마지막의 오기인이 되었어
츠무기:그런가요~, 빨리 나츠메군에게 가르쳐 주고 싶네요.
전교에서 응원하여 북돋우는 다섯명의 아이돌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발된 거죠,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에이치:응? 아아, 그러고보니 겉으로는 그랬었지.
너에게 많이 신세를 졌고, 슬슬 진짜 계획에 대해서도 조금씩 설명해 나갈까?
츠무기:엣, 뭔가 나쁜 것을 하는 느낌이에요.....에이치군?
에이치:후후. 이게 악인지 정의인지는 후세의 역사가가 판단하겠네. 나는 비참한 악당으로서 이름을 올리고 싶지 않으니, 꼭 이겨야 해
힘내자, 츠무기. 우리가 오래된 시대에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야
츠무기:후후,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천천히 쉬어 주세요......멀리 있는 미래보다도, 나는, 지금의 에이치군의 상태가 걱정입니다.
에이치:쓸데없는 말을 하네, 츠무기
츠무기:이 세계의 99%이상은, 변변치않는 것으로 되어 있답니다
1%미만의 빛나는 보물도 소중하지만, 나는 다른것을 전부 버린다니 외롭다고 생각해요
에이치:견해차이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유익해, 예스맨 만을 갖추어도 안되고......
앞으로도 뭔가 생각한 것이 있으면, 사양 말고 말해 줘
츠무기:네! 맡겨주세요. 나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남자니까......☆
에이치:잘난척 하는 건 아니야, 츠무기?
에이치:좋아, 정했다, 다소의 불안점은 있지만, 이것을 최종 결론으로 하자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지 않으면, 이야기의 전개에 지장이 생기겠고......
시계바늘은 항상 움직여, 좋은 생각으로 단념하지 않으면 현실이라는 전철을 놓치지.
이제 병실 밖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멀리서 바라보는 것은 끝이야. 시작하자 케이토, 나와 네가 자아내는 이야기를
츠무기:나를 불렀나요~, 에이치군?
에이치:별로 안 불렀어. ......잘도 병문안을 와줬네, 츠무기.
너희 집은 꽤 멀었을 텐데, 교통비도 만만치 않잖아?
츠무기:아니, 하지만 난 에이치군의 친구니까!
앞으로는 같은 [유닛] 활동도 하고, 되도록이면 얼굴을 보고 친목을 쌓고 싶어서요~♪
에이치:별로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말야...... 그 마음은 기뻐, 츠무기. 가능하면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내자
츠무기:물론이에요! 쭉 친구예요, 에이치구운~☆
에이치:응. 네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동안은, 계속 친구야♪
츠무기:어랏, 뭔가 무서운 말을 하지 않았어요!?
에이치:기분 탓이야. 그것보다도, 부탁하고 있던 일은 꼭 해주던가
아무래도 퇴원이 기뻐서, 텐션을 높여버리는 것 같아. 답답하네. 벌써, 여기서부터가 진짜인데......
츠무기:아하하. 가엾어라. 근처에 있었는데 잘못되었다는건, 나도 나빴지만요
만약을 위한 검사입원이라는 이야기겠죠, 곧 다시 돌아올 겁니다
거기에. 에이치군이 하고싶은건, 제가 대리해둘테니까
일단은, 부탁하고 있었던 것......우리가 만들어낸 [유닛], [fine]의 멤버를 모아 가고 있습니다
자료도 만들었는데, 보여드릴까요
에이치:물론이야, 보여줘
…...후후, 유메노사키 학원 아이돌의 질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어쩔 수 없지만,
질을, 일단은 양으로 보충할 수 밖에 없는 느낌이네
으음~.[백개먼]......지금은 [체스]로 다시 돌아왔지만, 저기에 소속된 아이는 필요없을까
혹시 쓸만한 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료를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아. 가족을 데려가면, 츠키나가군이 싫어할 것 같고 말야
음......여기의 이들은, 확보하자.
권유나 교섭은 내가 할게, 쓸수 있는 손은 다 써서 반드시 한패로 끌어들이자. 공략법은 보이고, 도중에 끊어버려도 아깝지는 않아
얘와 얘는, 보류인가. 전력으로서는 갖고 싶지만 다루기 어려울지도
츠무기:어느아이에요? 아아, 나기사 군, 히요리 군......?
나기사군과는 인연이 있어서 내가 콘택트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히요리군의 쪽은, 에이치군이 알고 지내거나 하지 않았나요? 부자 같기도 하고
에이치:재계의 거물이지, 격으로 말하자면 옛날에는 우리에 비견할 정도였어
......그러니까 집끼리의 고집이 있어서 말이야, 너무 관여하고 싶지 않아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히요리군과는 맞지 않는 타입이야. 서로 혐오도 하고 실수라도 하면 난처해져
실력은 인정하지만. 손에 넣으면 매우 유용해, 음...... 일단 말만 걸어볼까......?
그녀석, 내 말은 듣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어때, 그건 뒤로 미루자. 일부러 어려운 것을 갖추지 않아도, 당분간은 적당한 인간을 끌어들여 유효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고
그것보다도, "오기인" 에 대해 생각하고 싶어. 여하튼, 확정되었나
츠무기:헤에, 드디어 구상이 굳어졌네요. 시간이 많이 걸리셨네요~ 다섯번째가 도저히 정해지지 않아서
에이치:응. 처음 제시된 세명, 사쿠마 레이, 신카이 카나타, 그리고 히비키 와타루...…
거기에 더해 [Valkyrie] 의 이츠키 슈, 마지막으로 한학년 아래인 사카사키 나츠메로 다섯명 확정이네
츠무기:앗, 나츠메 ㅉ.....나츠메 군도 역시 [오기인]이 되는군요
에이치:망설였지만, 주위에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었어
다른 쪽에도 재능을 느끼는 아이는 많이 있지만, 완성도라는 점에서는 아직 멀었으니까
현 시점의 2학년이고 다른 오기인이라고 늘어놓아도 납득되는 실력자로서 완성되어있는 것은 사카사키군뿐이야
소거법 같아서 불안은 남지만, 그가 마지막의 오기인이 되었어
츠무기:그런가요~, 빨리 나츠메군에게 가르쳐 주고 싶네요.
전교에서 응원하여 북돋우는 다섯명의 아이돌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발된 거죠,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에이치:응? 아아, 그러고보니 겉으로는 그랬었지.
너에게 많이 신세를 졌고, 슬슬 진짜 계획에 대해서도 조금씩 설명해 나갈까?
츠무기:엣, 뭔가 나쁜 것을 하는 느낌이에요.....에이치군?
에이치:후후. 이게 악인지 정의인지는 후세의 역사가가 판단하겠네. 나는 비참한 악당으로서 이름을 올리고 싶지 않으니, 꼭 이겨야 해
힘내자, 츠무기. 우리가 오래된 시대에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야
츠무기:후후,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천천히 쉬어 주세요......멀리 있는 미래보다도, 나는, 지금의 에이치군의 상태가 걱정입니다.
에이치:쓸데없는 말을 하네, 츠무기
츠무기:이 세계의 99%이상은, 변변치않는 것으로 되어 있답니다
1%미만의 빛나는 보물도 소중하지만, 나는 다른것을 전부 버린다니 외롭다고 생각해요
에이치:견해차이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유익해, 예스맨 만을 갖추어도 안되고......
앞으로도 뭔가 생각한 것이 있으면, 사양 말고 말해 줘
츠무기:네! 맡겨주세요. 나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남자니까......☆
에이치:잘난척 하는 건 아니야, 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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