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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연습실]
픅카띠: 웅, 니-들은 우선 『자신』을 제대로 『이해』 하는 것부터 『시작할』때네욤~
여러분, 『손』을 잡을까욤?
사람에게 『닿는다』는 것으로 자신의 『형태』가 변해욤. 『윤곽』을 알 수 있구, 자신이 『서 있는 곳』이 보이는 거에욤.
거기서부터 시작해욤. 다른 누군가와 손을 잡고... 이어지고, 『커다란 것』의 『일부』가 되는 거에욤.
다음은 『자신』을 『위』로부터 바라보면 되어요. 구로케 하며눈,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겠죰?
물에 『배』를 띄우고, 픅카..픅카 ...♪
철호: 그, 그 『위에서 본다』라는 것의 의-미를 모르겠구욧;;
픅카띠: 우웅, 어려운가욤? 곤란하네욤~ ...?
철호: 노, 노력하겠슴다! 요로케인가욧 선배, 이런 느낌?
픅카띠: 웅, 잘 하네욤 잘 해...♪
『서득르지 말구 초조해하지 말구』에욤, 철호. 당신들은 아직 『아이』니까욤... 천천히, 『성장』하면 되어욤.
당신들이 『자랄』때까지는, 귀찮지만 우리들이 『지켜』줄 테니까욤...『둑』이 되어서, 모든 『거센 파도』로부터.
그렇게 하는 것으로 찌아끼처럼 당신들이 저에게 『소중한 것』을 가르쳐줄 것을 『꿈』꾸고 있어욤. 픅카...픅카...♪
꿈은, 『바다거북의 알』같이 대개는 깨져버리지만욤. 얼마만큼 『눈물』을 흘리더라도 낳는 것을 멈춰서는 안 되는 거겠지욤...♪
닌닌: 저기, 의미는 잘 모르겠소만! 철호군만 치사하오~ 소인도 하겠소, 에잇에잇, 자살충군도 같이~ㅎ
소인, 제일 『꼬맹이』인 고로 다른 사람의 두 배, 아니 이십 배는 정진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다오♪
자살충: 으으... 괜찮지만, 적어도 나 이 인형탈을 벗어도 괜찮을까욤...? 정말로 덥고 숨쉬기 힘들고, 뒤질 것 같구...?
닌닌: 아하하,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지 어떤지 테스트한다, 같은 이야기였단 거잖소? 그대로도 괜찮으니까 같이 춤춰얌, 소인 더는 못 참겠다오...♪
픅카띠: 얼마든지욤~ 어서 와욤. 닌닌, 자살충. 다 같이 춤춰욤. 즐겁게 놀아욤. 노래하고 춤추고, 웃어욤...♪
얼마만큼 『눈물』을 흘리더라도, 최종적으로 『웃는 얼굴』이 된다면 『이기는』거니까욤.
그게 찌아끼가 꿈꿔왔던 『유성대』에욤~ ...♪
자살충: (으... 픅카 선배, 의외로 힘 쎄구... 팔을 붙잡혀서 탈출할 수가 없구.. 도망칠 수가 없오...
치머장 선배도 대개 그렇지만 이 사람도 곤란한 선배구..... 아 좆나... 좆나 머릿속이 이상해지는 장면이구,
평상시와 같은 느긋한 집단... 그다지 므어.. 기분 나쁜 건 아니지만 이 분-위-기를 즐겨버렸다간, 좋아해 버렸다간 패배하는 기분이 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