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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슦퍼노바 스테이지]
픅카띠:♪~♪~♪
치머장:♪~♪~♪
치머장: (좋아, 여기까진 순조롭단고야! 반응이 있오! 모여든 관객들... 특히 꼬맹이들이 기뻐해주고 있오!
근사한 웃는 얼굴이란고야, 이것이 우리들한테는 최고의 보수란고야!
학생회장... 뚜들충에게는,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얌. 최초의 기획서대로였으묜 이 정도 규모로 흥하진 않았을 거구...
아니, 【슦퍼노바】를 개최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구.
일부러 엄격한 태도를 취하고 미움받는 역할을, 악역을 맡아서...그런 현실적인 위협과 악에 우리가 지지 않고 맞설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한 거냔고야
그렇다면 가슴을 펴고 그 마음에 대답해주겠섬!
이거싀 우리들의 대답이섬, 뚜들충! 정의의 혼을 굽히지 않고, 어떤 악에도 굴하지 않고 싸운단고야!
혹시 우리가 상처입고 지쳐 쓰러져 엎어지더라도...
후배들이, 어린아이들이 우리의 혼을 받아 이어준단고야! 나는 그렇게 믿고 있오! )
픅카띠: (ㅎㅎㅎ... 찌아끼, 눈물이 고였네욤. 변함없이, 『울보』네욤~?
『기쁨의 눈물』이네욤, 찌아끼. 계속 꾸고 있던 『꿈』이, 이루어졌으니까욤.)
치머장: 픅카띠, 이 곡이 끝나고 바로 『후반』이 시작되섬. 가장 난관이지만, 뚫고 나가잔고야. ㄱㅊ? 할 수 있겠오?
픅카띠: 잘난 체는요... 저를, 누구라고 『생각하고』있는 건가욤~?
같이 갈게욤, 찌아끼. 바다의 『물』이 전부 『바짝 말라버리는』때까지. 그것이 『약속』이자 저의 『맹세』에욤.
바다는 『조용』하고, 상냥하고... 지상은 『숨이 막혀 괴롭』지만, 여기가 저의『장소』에요.
당신이, 데려와줬어요.
그러니까 찌아끼, 웃어요.
우리들은 『행복』하니까요.
픅카띠: (할배,와타루, 슈신. 『마법사』씨... 제 『노래』는, 닿고 있나욤?
들리나욤.. 당신들의 『노래』도 듣고 싶어욤. 물 속에서는 『소리』가 전해지지 않으니까.
괴로워도, 힘들어도... 저는 『지상』에서 살아가겠어요. 노래하겠어요, 계속. 그러니, 당신들도)
픅카띠:♪~♪~♪
자살충: ......
픅카띠: 후아, 자살충~. 위험해욤. 멍하니 있으면, 『떽』이에욤?
자살충: 앗, ㅈㅅ... 곧 『후반』이네욤, 일단 물러나겠구...
픅카띠: 네, 『예정대로』여. 제가 『춉』할 테니까, 거기에 맞춰서 『당한 시늉』을 하고...『스테이지』의 『뒤 쪽』으로, 『다이브』 였지욤?
자살충: 넴... 저어, 안아프게 살살 해주세욤...?
픅카띠: 『살살』할 거에욤~. 『악』은 『정29현』하지만, 『죽이는』건 『가엾』어욤.
모두들 같은『혹성』의 『형제』니까욤.
자살충: 아니... 우리들, 일단 우주에서 온 침략자라는 설정인데욤...?
픅카띠: 그래도, 같은 『우주』의『형제』니까욤~♪
픅카띠: 자, 갑니닷~ ... 윾성 쵸-옵, 이야압♪
자살충: 갸아~!?
찌아끼: 허미, 조따 힘차게 날아갔단고야, 자살충! 괜찮냔고야! 사고 아니섬?!
픅카띠: 후후후, 『기운』이 없었으니까, 『기합』을 『주입』했어욤~♪
전, 지금의 『공격』으로 『힘이 다해』서... 이제 싸울 수 없어욤, 이라는 『설정』이었지욤. 쓰러질게욤~ 꽈당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