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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호쿠토 이봐, 언제까지 수다떨고 있을 거야, 변함없이 사이가 좋군 히요리 이야, 너희에 비하면 멀었네! 우정 파워로 세계를 혁명하는 트릭스타 제군! 꽤 감탄했고,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동료를 위해 목숨을 걸고, 어떤 음모에도 적의에도 기가 죽지 않는… 멋지네, 나는 너희를 응원할게 나는 어쩐지, 여차하면 목숨을 아끼려고 쥰군을 두고 도망갈 것 같으니까! 옛날부터 아프거나 괴로운건 정말 무리인걸! 그러니까, 너희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부디 지지말고 힘내 호쿠토 고마워, 토모에 선배는, 결코 사자나미를 두고 도망가는 짓은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위험이 임박하면 전력으로 감싸서 대신 죽을 것 같다 히요리 응응, 호쿠토군은 알고있구나! 쥰군도 그 정도로 나에 대해 알아주면 좋겠네, 아직 이해가 느려서 곤란해! 쥰 히다카상, 더 이상 이사람에게 탄력이 붙을만한 말은 하지 말아주시겠어요? 텐션이 오르면 오를수록 빛나는 사람도 있지만, 당연히 시끄러우니까 히다카 후후. 그건 우리 아케호시도 마찬가지니까, 알고있어 사자나미. 서로 수고가 많구나 쥰 아하하. 뭔~가, 당신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기분은 안드네요? 이바라 네네! 여러분, 즐겁게 얘기하시는 중 실례하겠습니다! 경례~☆ 일단 입장상으로는 적이기 때문에, 너무 정을 붙이지는 말아주시겠습니까? 만일의 경우에 죽이기도 어려워지지 않습니까, 아하하하☆ 호쿠토 ...사에구사, 방금 부탁한대로, 장치는 끝낸건가? 이바라 글쎄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거짓말쟁이이기 때문에, 너무 신용하는 것은 엄금입니다~라고만 해두겠습니다! 실제로, 여차하면 배신할 거니까요. 동료가 됐다든가, 제대로 끝까지 함께해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목덜미를 물어뜯을 수 있으니까요 호쿠토 공통의 적을 쓰러뜨리고 나서 말이지. ...당연히, 이쪽도 전력으로 라이브를 한다 이바라 그점은 겹치는군요! 감사합니다, 무딘 가위라도 쓰기 나름이군요, 이야아 여러분과 만나서 다행입니다. 계속 고심했던 점이 해소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부디 골수까지 이용해줄테니까요. 이용가치가 있는 동안은 사이좋게 지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라도 등 뒤를 노리고 있다는걸 잊지 마십시오! 방심했다간 쿵하는 한발, 굉장한 걸로 쏴드릴테니까요♪ 호쿠토 후후. 뭔가 즐거워보이는구나, 사에구사 이바라 전혀요? 초조한 상태입니다! 기껏 즐겁게 왔는데 옆에서 쓸데없는 짓을 했으니까요~, 이쪽의 예정이 틀어졌습니다! 어떻게 해줄까요, 코즈프로의 상층부를…? 뭐, 이번의 일로 그쪽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잘됐지만요! 아아 열받아! 스트레스 발산으로, 각하의 머리를 끝없이 길게 땋아드릴까요~? 히요리 아아… 가끔 나기사군의 머리가 유쾌하게 바뀌는건 네가 한거였구나 지금부터 라이브를 해야하고, 너무 이상한 머리로는 하지 말아줄래? 나기사 ...털 고르기를 받는 것 같아서 기분 좋은데, 나는 ...그래도 뭐, 역할을 해내는게 먼저겠지 ...오늘도 완벽한, 아버지가 사랑했던 아이돌로 행동해야해 ...아니. 너희들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트릭스타. 답례를 해주고 싶어 ...너희들 덕분에, 아버지의 실상이 부당하게 폄하받지 않고 해결될 것 같아 ...모두가 악의 두목처럼 말하고, 실제로 여러 법률을 어겼지만 ...나에게는 상냥한 아버이쟈. 아마, 순수하게 사랑해준거라 생각해 ...그런 아버지가 사랑한 모든 것을, 아이돌이라는 개념을 손상시키는 짓은, 용서할 수 없어 ...황공하게도 신을 대신해서, 하늘을 대신해서 심판하자 ...부디 손을 잡고 같이 싸워줘, 유메노사키 학원의 아이들 마오 이쪽이야말로. 바라던 바예요. 나기사상 나기사 ...아, 미안, 아직 네 이름을 제대로 기억못했어 마오 그렇겠죠~ 하지만 뭐, 두번 다시 잊지 못하도록 해줄게요 나기사 즐거워. 들뜨는 기분이네, 히요리군 히요리 응. 여기저기 찾아다니지 않아도, 여기에 낙원이 있네 마코토 여러분! 준비는 끝난 것 같고, 스탠바이 부탁드릴게요! 히요리 스탭같은 말투지만, 너도 제대로 무대에 서라구? 네명이 모여서 트릭스타잖아, 빛을 반사하고 언제까지나 빛나는 것이 너희들이니까! 마코토 아하하. 정확히는, 다섯이 모여서… 예요. 자기주장이 적고, 수줍어하지만, 우리들에게 가장 먼저 빛을 밝혀주는 소중한 동료가 있어요 이 의상을 만들어준, 멋진 프로듀서예요. 같이 무대에 서진 않지만, 언제나 곁에 있어요 우리들이 정말 좋아하는 안즈쨩을, 부디 잊지 말아주세요 히요리 아아, 이거 실례. 음~... 트릭스타에는 강력한 동료들이 있는만큼, 집안에 발을 들인 우리들이 불리할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뭐, 질 생각은 없다구? 여름에서부터 얼마나 성장했는지 실감시켜줄게, 오늘은 마음껏 즐기자! 그게 좋은 히요리! 모두 웃는 얼굴로, 새해를 맞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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