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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할로윈 파티 복도
코가 : 윽, 으으윽!?
리츠 : 옳지 옳지. 얌전히 있어, 왕코. 착한 아이니까아, 앉아~♪
코가 : 큭, 으으윽!? 으아아아아! 더는 못참아, 죽여버릴거야아아~!
코가 : 이몸은 개가 아니라고 몇번이고 말했잖아, 이놈이고 저놈이고!?
코가 : 으악!? 잠깐, 안즈? 쉽게 껴안지말라고, 딱히 날뛰거나 안할테니까!
코가 : 괜찮다고, 이몸은 냉정하니까 말야! 후우, 후우!?
리츠 : 옳지 옳지. 안즈, 그대로 코기가 움직일수 없게 하고있어줘?
리츠 : 발 밑이 빈틈 투성이, 시야도 좁고. 젊은이답지만, ......영차♪
코가 :우왓, 으붑!? 아얏, 니가 날뛰고있잖아! 한판 하자는거면 상대해주지, 덤벼!
코가 : 한판 뜨자 이자식, 누가 위고 누가 아랜지 확실히 해주겠어......!
리츠 : 발을 건 것 뿐이잖아, 너무 떠들지 말아줘. 안즈, 쓰러진 코기 위에 말 타는것 처럼 올라타줘
리츠 : 안즈를 다치게 하고싶지 않다면, 코기는 움직이지말아줘~......♪
코가 : 큿, 크윽? 비켯, 안즈! 죽여버......리지는 않지만, 니가 올라타 있으면 못움직이니까!
코가 : 이제 두번다시, 안즈를 상처입힐수는 없다고!?
리츠 : 아하하. 멋지네, 남자애네......♪
리츠 : 있지, 코기. 나도, 딱히 모두에게 민폐를 끼치고싶은게 아니니까. 상황에 따라선, 네 말을 들어줘도 괜찮은데~?
코가 : 아앙, 뭐라는거야?
코가 : 잘 모르겠지만......흡혈귀 자식한테 너에 대한건 맡겨졌으니까, 이몸이 할 수 있는거라면 뭐든 할수있는데?
리츠 : 착한 아이. 형은, 똥개를 잘 길들였네......♪
리츠 : 그러니까 말야. 어쩐지 내가 만든 스위츠, 모두의 평판이 안좋거든
리츠 : 그러니까 지금 있는걸 다 뿌리고 나면, 새로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리츠 : 같은걸 만들어도, 또 평가가 안좋을지도 모르고
리츠 : 개량하고싶은데, 그러니까 시식해보고 의견을들려줘. 그러면 나, 네가 말하는거 들어줄게~
리츠 : 새 과자를 만들고 나서, 제대로 자든지 쉬든지 할테니까말야?
코가 : 음~......뭐, 시식정도면 괜찮지만. 남자의 약속이다, 릿치~?
리츠 : 응, 남자의 약속. 아마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네, 훗훗후
리츠 :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인생은 항상 「새로운 체험」의 연속이야......♪
리츠 : 그럼, 시식해줘. 안즈도 먹을래? 자, 아~앙♪
리츠 : 맛있어? 그렇지, 뭐가 안되는걸까?
리츠 : 분해~, 사람들은 다 혓바닥이 이상한것같아
리츠 : 안즈랑, 마~군만이 날 이해해줘......♪
코가 : 어이. 잠깐 기다려, 릿치......안즈한테 뭘 먹인거지?
리츠 : 응? 아니 그러니까, 내가 만든 스위츠인데......?
코가 : 과자냐, 그거? 뭐야 그게, 인류가 섭취해도 되는 걸론 안보인다고?
코가 : 왜 그런 흙색인데, 누구 놀리냐!?
리츠 : 흐흠. 난 항상 진지하게 스위츠를 만들고있는데~, 과자 장인이니까말야☆
코가 : 니놈은 「과자장인」이 아니라 아이돌이잖아, 헷갈리지말라고!
코가 : 힉......치워, 그만둬! 그 그로테스크한걸, 이몸에게 들이대지마아아아아아!?
리츠 : 맛있다구? 자, 아~앙......♪
코가 : 힉......으갸아아아아아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