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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





경음부 부실

히나타 : Trick or Treat! 실례합니다~☆
유우타 : 사쿠마선배, 약속대로 깨워드리러 왔어요~♪
히나타 : 곧, 「UNDEAD」순서니까, 일어나주세요~?
히나타 : 니히히, 오오가미선배가 외로워하고있어요~
히나타 : ......어라, 안즈씨!

유우타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주 만나네요, 경음부 부실에서 뭐하시는거에요?
유우타 : 흐응, 다른 아이돌들이 보다못해 도와준 덕에, 일이 빨리 끝난거군요
유우타 : 그래서 할일이 없어져서, 조용한 이 부실에서 쉬고계셨나요?
히나타 : 그보다, 어떻게 부실에 들어온거야?
히나타 : 분명 문단속했었는데......엣, 안즈씨는 마스터키를 갖고있다고? 「프로듀서」니까?

유우타 : 와아. 즉, 학원의 아무 방이든 들어갈수있는거네요~......?
히나타 : 적으로 돌리고싶지 않은 사람이네, 점점 「할 수 있는 일」이 늘어간다는 느낌! 완전 높은사람인걸, 장난도 마음껏 못치고~?
유우타 : 오늘은 「할로윈」이니까, 맘껏 장난칠거지만! Trick or Treat♪
히나타 : 응? 바느질 중이니까, 과자는 있다가 먹을게.......라니?
유우타 : 진짜네, 아직 재봉중이야~. 그건 뭘 만드는건가요, 사쿠마선배가 입고있는 [할로윈 파티]용 가장이랑 비슷한데......?

유우타 : 흐응, 사쿠마선배의 동생씨의, 의상? 그러고보니 동생씨가 있던가, 우리랑 비슷하게 별로 형제간에 사이가 안좋은 느낌의~♪
히나타 : 에엣, 우리는 사이 좋잖아! 러브러브인걸, 유우타 구~운?
유우타 : 형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렇겠지, 형 안에서는말야
유우타 : ......형제니까, 비슷한 의상을 만드는건 좀 그렇지않은가 싶은데~?
히나타 : 에~? 같은 의상인편이, 사이좋아보여서 멋지잖아♪
유우타 : 그럴지도~. 그래도, 안즈씨......

유우타 : 기껏 다른 아이돌이 신경써줘서, 일을 대신해준것같은데. 역시, 의상만들기 같은거나 하면서 일하고있네요?
히나타 : 안즈씨 워커홀릭~. 일하고있지않으면, 진정되지 않는 느낌?
레이 : .........
히나타 : 앗, 역시 사쿠마선배 아직 숙면중이네. 과자 늘어놔야지, 공물같이~♪ 
유우타 : 나무아미타불~. 안즈씨도 부디, 맘껏 드세요
유우타 : 좀 못옮길정도로 많이 받아서, 정기적으로 부실에 놔두러 오고있어요~♪
히나타 : 지금부터 라이브인걸, 짐을 줄이지 않으면♪

유우타 : 응? 맞아요, 안즈씨. 벌써 [할로윈 파티]의 라이브가 시작됐어요. 지금은 「유성대」가 스테이지에 올라가있던가?
히나타 : 아하하. 이 부실에 있는 시계 계속 망가져있었으니까. 요즘 겨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엉망으로 시간이 표시되고있지~♪
유우타 : 그 덕에, 시간을 모르게 됐었죠. 서둘러서 현장에 가는 편이 좋을걸요, 「프로듀서」씨?
히나타 : 모처럼이니까, 사쿠마선배도 깨워서 같이 가자. 선배~, 일어나요~?
유우타 : 요령이 있어요, 안즈씨. 관 근처에서 연주를 하면, 사쿠마선배가 음악에 이끌려서 휘청거리면서 일어나거든요
유우타 : 그 전용 피리가 이거, 피~효로로♪
히나타 : 매번 생각하는건데 이거, 피리로 뱀을 조종하는 것같네. 사쿠마선배~, 관에서 나와주세요~? 피~, 효로로♪
히나타 : 앗, 안돼! 안즈씨, 너무 관에 가까이 가면......?




레이 : 음냐 음냐, 아침식사 시간인가.....♪
레이 : 이거 꽤나 맛있어보이는 여자아이구만......쿳쿳쿠♪
유우타 : 우왓, 안즈씨가 흡혈귀한테 붙잡혔다! 피를 빨려버렷!?
히나타 : 그림이 위험해! 잠깐 사쿠마선배, 「장난」은 안돼요! 안즈씨는, 선배를 위해 준비된 과자가 아니니까!

레이 : 응!......아아, 미안하다. 어쩐지, 잠꼬대를 한것같구만
레이 : 안즈아가씨가, 예쁘게 포장된 달콤한 과자로 보였다네♪
레이 : 아직 잠이 부족하니말일세, 라이브를 위해......조오금, 아가씨한테서 정기를 받아볼까♪
히나타 : 아앗, 안즈씨의 목덜미에 입을! 안돼요, 어덜트한 행위는! 자그마한 애도 보고있으니까요, 사쿠마선배~?
유우타 : 「자그마한 애」란거, 혹시 나? 사람을 물었다간 보건실에 불려갈거에요~, 사쿠마선배?

레이 : 음~......시끄럽구만, 그리 설치지말아주게나
레이 : 아가씨를 관에 끌어들여서, 천천히 맛보려고 했지만~?
레이 : 그럴 시간은, 없는것같으이. 그래도 뭐 아가씨의 체온에 닿은 덕에, 꽤나 활력을 얻을수있었네♪
히나타 : 우와, 안즈씨가 늘어져있어......아직 「프로듀서」한테는 일이 남아있거든요~, 지치게하면 안돼요?
레이 : 미안하구만. 우리 일족은 예로부터, 인류에게 사랑을 하고있다네~?
레이 : 쿠쿠쿠. 「프로듀서」가 기진맥진하다면, 「아이돌」이 그 빈틈을 채워야겠지. 이몸, 라이브 힘내겠네♪
레이 : 흐음? 아가씨는 못 움직이는것같으니, 이몸이 회장까지 옮겨주도록 하지. 여엉,차......♪

히나타 : 오오, 가볍게......의외로 완력 세네요, 사쿠마선배?
레이 : 쿠쿠쿠. 벌써 해자 저물 때니, 이몸도 기운이 샘솟는다네~. 나름, 잠도 잤으니말일세?
레이 : 리츠는 좀 어떻던, 안즈 아가씨. 제대로, 잠들어줬나?
레이 : 으음......그건 거듭, 그 아이의 형으로서 감사하네
레이 : 참으로 고마운 아가씨일세, 이대로 납치해 보물창고에 보관해버릴까~♪

히나타 : 우왓, 보폭 넓혀서 팍팍 가지말아줘요! 내버려두고 가지 말아줘요, 선배~?
유우타 : 같이가요, 선배? 안즈씨가 만든 의상도, 잊지않게 옮길게요~♪
레이 : 으음. 따라오려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
레이 : 쿳쿳쿠, 백귀야행의 시작이다! 밤은 묘지에서 [할로윈 파티]~, 시험도 뭣도 없이 떠들썩하게 날뛰자꾸나♪




'2015 > 개연 다크나이트 할로윈 [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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